태사랑 횐님들 덕분으로..인천 무사 귀환^^!
타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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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18:20
아파트 현관 문 앞에...
대따시 만한 택배 빡쓰로 인해..
????
아쒸~~~!!
여행중에..올..택배가..없을튼디..???
보낸이는 없고....
타이항공..카고...
어머님의 쾌차..손주의 탄생을..축하드리며...
오..마이..갓!!
ㅠㅠ
감이 옵니다..ㅠㅠ
태사랑..푸켓..기부천사..ㅠㅠ
펀낙뺀바우님..맞으시지요??!!
고맙습니다..
탐스런..제 어머니가 좋아하시는..손주 얼라가 좋아할 것 만 같은..ㅡ.ㅡ"
노오란 망고 네빢쓰를 ㅠㅠ
아쒸..
오마니..찜쪄 드시고..구워 드시고..가을볕에 말려 드시고..
타이거지..조매..삥쳐서..지금..눔물과 감동의 술 안주로 ㅡ.ㅡ"
벗뜨..
한개만..*.*
넘나넘나^^
감사드립니다^^!!
흠..
우리..심심한데..
뽀뽀나..함^^..뽀뽀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