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걸 왜 지금 알았을까요?
번지점프를 두 번 해본 후에 스카이다이빙이 버킷리스트 상위에 있었는데요.
파타야에 탠덤점프를 체험하는 곳이 있었네요.
알았었다면 무조건 달려갔을 겁니다.
우리나라에도 충주에 한 곳이 있기는 하더군요.
그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고싶어 했으면서 어째서 알아보지도 않았는지 후회막심입니다.
다음 여행은 파타야 스카이다이빙 체험입니다!
날고 싶습니다. 맨몸으로......
낙하산 안 펴져도 괜찮겠다 싶어요. ㅎㅎ
자살하고 싶다 뭐 그런 충동 1도 없습니다.
그만큼 날고 싶다는 뜻입니다.

스카이다이빙 해보신 분 계실까요?
특전사 출신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