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월..2월.
본격적인 동계 시즌...무서버요 ㅠㅠ
벌써부터 관절이 시리다는 ㅡ,,ㅡ””
손주 녀석이...
태사랑 최연소로 가입 해,
태국에 가고 싶다고, 옹알이로 악악대서,
얼떨결에 시도해 본 국내여행^^.
무한 가능성이 보입니다 ㅡ.ㅡ”
올 겨울,
방 구석에 틀어 박혀..
씨뷰 방방^^ 도무지 울지 않는 아가지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빌라 형식의 숙소..
숙소 앞에 씨푸드 레스토랑과 맛사지 가능
벌써부터..
머리 뽀개집니다 ㅠㅠ
혹시...
같이 아스피린을 드실 의향이 있으신지..케케케^^!
욕조에서 튜브 목에 걸고 깨구리 헤엄
좋아라~
두 노땅은 수영장에서 얼라 보고 ㅠㅠ
지덜은 맛사지 받으러 가고 싶대요 ㅠㅠ
어쩌다 이런 세월이 왔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