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국엔 갈건데요.....-.-;;
아래쪽에 올린 글이 그렇게까지 해석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단순히 오랬만에 한국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과 또 거기에 연관되서 태국의 치안이나 말라리아 등등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태국이라고 한국 보담 특별히 더 위험하거나 험한 것도 없다'라는 말을 하기 위해선데....... 마치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의도는 어쨋거나 그렇게 해석될 여지가 있게 글을 올린 제가 책임이 있습니다. 곧 삭제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냥 암거나 게시판'에 외국 사는 사람이 한국 갔을때의 느낌에 대해서 글을 올렸을때 마치 매국노 취급을 받는 것은 좀 슬프네요. 제가 한국 사람이 아니고 한국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예 올리지도 않을 글이었을 겁니다. 한국을 들어오지 말라고 쓴 글을 읽었으때는 충격을 좀 먹었어요....... 이멜로 쌍소리 들어간 욕 먹은 것도 첨이고..... 우리나라가 이런거 저런게 잘못된것 같다~~~ 하고 올린 글이 그렇게까지 나쁜 일인가요....?
<요술왕자님께..........>
아랬글을 지우려고 했더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죄송하지만 좀 지워주실수 있으세요....? 이 글도 함께요..... 부탁합니다.
단순히 오랬만에 한국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과 또 거기에 연관되서 태국의 치안이나 말라리아 등등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태국이라고 한국 보담 특별히 더 위험하거나 험한 것도 없다'라는 말을 하기 위해선데....... 마치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의도는 어쨋거나 그렇게 해석될 여지가 있게 글을 올린 제가 책임이 있습니다. 곧 삭제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냥 암거나 게시판'에 외국 사는 사람이 한국 갔을때의 느낌에 대해서 글을 올렸을때 마치 매국노 취급을 받는 것은 좀 슬프네요. 제가 한국 사람이 아니고 한국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예 올리지도 않을 글이었을 겁니다. 한국을 들어오지 말라고 쓴 글을 읽었으때는 충격을 좀 먹었어요....... 이멜로 쌍소리 들어간 욕 먹은 것도 첨이고..... 우리나라가 이런거 저런게 잘못된것 같다~~~ 하고 올린 글이 그렇게까지 나쁜 일인가요....?
<요술왕자님께..........>
아랬글을 지우려고 했더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죄송하지만 좀 지워주실수 있으세요....? 이 글도 함께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