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무앙공항의 immigration
이번에 태국에 입국할 때 그들이 스탬프찍어주며 '싸와디카'하며 인사까지 해서 너무나 좋아 농담도하고 내손에 뽀이씨안도 발라주고 했는 데 돌아올 때도 한국말로 말도 시키고 농담도 하고
이거야 원 친한 친구처럼 대해주니 또 오겠다는 인사를 하고
헤어졌지만 전에는 이런적은 없었는 데 뭔가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인상에 남는군요
이거야 원 친한 친구처럼 대해주니 또 오겠다는 인사를 하고
헤어졌지만 전에는 이런적은 없었는 데 뭔가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인상에 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