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가 돈을 잃어버렸다고 받을 보장도 없이 돈을 꿔줬다니
말이 됩니까
적어도 몇만원은 될텐데,,, 결코 적은돈이 아니잖아요
그것도 수십차례라니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군요
은혜를 배신하는 인간이야 말 할 가치도 없지만
한인업소가 너그러운 게 아니라 납득할 수 없군요
배낭족은 결코 무지하고 궁한자의 대명사가 아님을 아시는 지,,,
한인업소는 배낭여행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은 없어도 무관합니다
이곳의 주류는 배낭족인 데 한인업소와 배낭족간의 결투장같아
안타깝습니다
진정한 배낭객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쓰잘 데 없는 글은
삼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