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태국이 그리워서염..
지금 있는곳..
태국만큼 정이 가지않습니다
..
심심할때마다 느끼지만 태국이 너무 그립네요^^
남들에게 태국얘기를 해서 태국에대한 향수를 조금이나마 줄이지만
성이 안차네요^
이럴때 어케해야할지...
걍 짐싸들고 태국으로 가야할지..
허나 저의 의지력이 너무 약해질것같고..
남들은 군대안간 나이에 좋은경험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전 군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고....
무섭기까지 할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군에 갔다와선 태국을 맘대로 들릴수있는 행복한꿈을 꾸지만요..
흐흐흐... 그냥암꺼나라서 함 주절거렸습니다.
근데 요왕님 잘지내시죠?
이번에 벙개모임 사진봤는데..
언제 옐로할아버님 한국들어가신거됴?
그리고 artsa님도 보이네염..
방콕서 다들뵙었는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태사랑 식구님들..
태국만큼 정이 가지않습니다
..
심심할때마다 느끼지만 태국이 너무 그립네요^^
남들에게 태국얘기를 해서 태국에대한 향수를 조금이나마 줄이지만
성이 안차네요^
이럴때 어케해야할지...
걍 짐싸들고 태국으로 가야할지..
허나 저의 의지력이 너무 약해질것같고..
남들은 군대안간 나이에 좋은경험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전 군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고....
무섭기까지 할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군에 갔다와선 태국을 맘대로 들릴수있는 행복한꿈을 꾸지만요..
흐흐흐... 그냥암꺼나라서 함 주절거렸습니다.
근데 요왕님 잘지내시죠?
이번에 벙개모임 사진봤는데..
언제 옐로할아버님 한국들어가신거됴?
그리고 artsa님도 보이네염..
방콕서 다들뵙었는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태사랑 식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