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외출-코사무이
몇일전 잠시 시간이 나서 3년만에 코사무이를 다녀왔다.
3년사이 많이도 변한 섬을 5일간 구석 구석 헤메다가 왔다.
특히 이번엔 짚차를 빌려 산악 트랙킹을 3일간 여러코스로 다녔다.특히 오버랩스톤에서보는 바다와 야자밀림은 압권이었다.
라마이와 차왱의 상가거리는 너무나도 번잡하고 시끄러워도 바다는 언제나처럼 아름답고 조용했다.
오랜만에 좋은 곳에서 휴식을 하고나니 새로운 힘이 충전된것같아좋다. 정말오랜만에 카오산발 야간버스를 타고 다닌것도 즐겁기까지 했다. 그 지긋지긋하던 야간버스가 말이다.
3년사이 많이도 변한 섬을 5일간 구석 구석 헤메다가 왔다.
특히 이번엔 짚차를 빌려 산악 트랙킹을 3일간 여러코스로 다녔다.특히 오버랩스톤에서보는 바다와 야자밀림은 압권이었다.
라마이와 차왱의 상가거리는 너무나도 번잡하고 시끄러워도 바다는 언제나처럼 아름답고 조용했다.
오랜만에 좋은 곳에서 휴식을 하고나니 새로운 힘이 충전된것같아좋다. 정말오랜만에 카오산발 야간버스를 타고 다닌것도 즐겁기까지 했다. 그 지긋지긋하던 야간버스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