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만 씨카누 가이드가 잊지 못하는 한국인 '하나' 양 .... .......
2월 6일 저녁 팡아만에서 씨카누를 했다
대부분 팡아만 투어는 푸켓에서 온다
그러나 나는 팡아만에서 하는 24시간 짜리 투어에 참여했다
푸켓에서 참여한 투어는 다 돌아간 시간이다
첫번째로 씨카누를 했는 데 나와 가이드 단둘이었다
그는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는 데 한국어는 투어에 필요한 몇마디를 곧잘 하는 편이었다. 그리고 엄청 친절했다
내가 전에 팡아만 투어 이야기에서 기억나는 '하나'양을 비롯한
몇명의 한국인이름을 대는 것이었다
내가 알기로도 10달러의 팁을 준걸로 기억하는 데 충격이 컸던 것
같다 ㅋㅋㅋㅋ 그 바람에 나도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할만큼의
팁을 주고 아쉬운 이별을 했다
가이드의 사진은 앞으로 올라갑니다
대부분 팡아만 투어는 푸켓에서 온다
그러나 나는 팡아만에서 하는 24시간 짜리 투어에 참여했다
푸켓에서 참여한 투어는 다 돌아간 시간이다
첫번째로 씨카누를 했는 데 나와 가이드 단둘이었다
그는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는 데 한국어는 투어에 필요한 몇마디를 곧잘 하는 편이었다. 그리고 엄청 친절했다
내가 전에 팡아만 투어 이야기에서 기억나는 '하나'양을 비롯한
몇명의 한국인이름을 대는 것이었다
내가 알기로도 10달러의 팁을 준걸로 기억하는 데 충격이 컸던 것
같다 ㅋㅋㅋㅋ 그 바람에 나도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할만큼의
팁을 주고 아쉬운 이별을 했다
가이드의 사진은 앞으로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