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 꺼리간 된 기분.......
빅토리아폭포를 잠비아쪽에서 구경하구서 동산과 연결된 철다리를 건너 입구쪽으로 나오는데 왔던길 말구 뒤로난 소로를 따라 걸어오는데 앞에서 갑자기 야생 원숭아 떼 60여 마리가 나있는쪽으로 길을 따라 오구 있었다.....햐 이거참 사람은 나혼자구....옆으로 비겼지........
그놈들이 숫적으로 많은데 할수 있나...근데 저눔들이 공격하면? ..그래 지포라이터를 꺼내서 불을 켰다 말았다 하며 놈들에게 무언의 무력시위를 하며 그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데 ....글쎄 이놈들이 지나가면서 나를 유심히 쳐다보고 유유이 지나간다.......꼬마 원숭이두 즈그엄마 배에 매달려 가면서 재미 있다는 표정 들이다........마치 사람이 동물원에서 원숭이를 구경 하며 지나가듯....혹성탈출의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 기분이 이랬을까...... 나 원 참....
그냥 암꺼나 였읍니다......
그리구 노란 손수건 이었읍니다....
그놈들이 숫적으로 많은데 할수 있나...근데 저눔들이 공격하면? ..그래 지포라이터를 꺼내서 불을 켰다 말았다 하며 놈들에게 무언의 무력시위를 하며 그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데 ....글쎄 이놈들이 지나가면서 나를 유심히 쳐다보고 유유이 지나간다.......꼬마 원숭이두 즈그엄마 배에 매달려 가면서 재미 있다는 표정 들이다........마치 사람이 동물원에서 원숭이를 구경 하며 지나가듯....혹성탈출의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 기분이 이랬을까...... 나 원 참....
그냥 암꺼나 였읍니다......
그리구 노란 손수건 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