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는 갈때 올때 두분의 공주님들과 동행을 했다
그외에도 카오산에서 또 다른 공주님들과도 여러번 식사를 했다
그중에는 태국아가씨도 있다
그야말로 자연스러운 만남과 헤어짐이었다
나는 지금 소리바다를 통해 20년전 노래인 smokey 의
living next door to alice 를 들으며 기억을 묻어버리고있다.
다 지워버리고 있는 중이다.
이게 바로 쓰잘 데 없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