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까페.....
아름답고 정겨운 타이의 동남부 도시 뜨랏에서 파타야로 바로 가고 싶어
GH 주인에게 물어 보니 머찌마이 가는 버스를 타고가다 어느곳에서(도시이름을 까 먹었읍)에서 버스를 갈아 타란다....
맛잇는 음식 야시장이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가긴 가는데 그도시가 어디쯤인지 알수가 있나..... 매번 차가 정차하는 곳마다 물어 보리라 ..
그런 배짱으로 출발하긴 했는데... 얼마가지않아 차가 한도시에 들어 서는데
이사람 저사람 말을 걸어보아두 영어 하는 사람이 없다....
그래 언젠간 필요 하겠지 하며 까오산 홍익인간에서 구입해둔 A4 용지 에 복사된 가이드 북은 아니고 ...뭐랄까...(10장 이내로 기억됨) 암튼 비장해둔 그것을 꺼내서 생존 타이어를 그자리에서 보고스리 옆의 아주머니에게 말을 붙여 본다.... 티니 티나이캅....티니 티나이캅( 여기가 어딤니까?)폼 빠이 ㅇㅇㅇ ... 그 아주머니 가 알아듣고 도시 이름을 갈켜주는데 내가 내릴도시이름을 알아 들을 수가 없다...
그때 증말 미소가 아름 다웠던 한 아름다운 아가씨가 도와 드릴까요 ...
영어로 물어 온다...Lovely.....
그래.. ... 그아가씨와 많은 애기를 나누었다....
그 여자분은 어렵게 방콕의 룸피니 공원 근처의 한 대학을 나와서 고향에서
쉬다가 파타야 에 취직이되어 가는 길이란다....
타이는 최첨단과 봉건주의가 공존 하는 이상한 나라 란다...
자신은 이상한 날의 엘리스의 기분이구....
왕실과 불교가 야합?(low couple)한 왕이 있고 .....
일반 회사 에서두 이사급 따로 뽑고 과장급 따로 뽑고 일반 사원 따로.....
한번 정해지면 어떤 경우에는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한단다....
더우기 문제는 그걸 미덕으로 생각 한다는 것이란다....
능 파타야 의 터미날에서 혜어 질적에 방콕에 가면 후아람퐁 침례교회 앞의
ABUT 까페에 함 가보란다....당신의 앞날의 축복을 서로 기원 하며 작별을 햇다.....
어바웉 까페는 후아람퐁 역에서 차이나 타운으로 방향으로 다리를 건너면 fork
road 처럼 여러갈레의 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에서 두번째길로 들어서면
침례교회 건너편 의 홍등가 입구에 자리 하고 잇었다...
일층은 보통의 까페처럼 음료수나 맥주를 마실수 있고 이층은 아마추어 화가
들을 위한 공간으로 그냥 스케치한 것이나 미래의 화가를 위한 것 이었드랬는대 ... 상당이 진지한 부위기다....그냥 순수함을 느낄수 있다는게 ....
여기가 타이 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타이 젊은 사람들의 갈등을 엿볼수
있엇다..... 타이라는 나라의 작은 희망을 볼수 있엇다.....
감상을 다 마치자 전형적인 타이 미인처럼 생긴 아가씨가 방명록에 서명을
하란다.... 까올리 다이에서 온 아무게라 서명을 하고 나니 ...
그 아가씨가 미소를 보낸다....
난 타이라는 나라를 어떤 웅덩이에 고여 있는 물처럼 느껴 왔드랬는데...
그 아름 다운 나라에 그런 젊은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A4 용지에 그런 훌륭한 가이드북을 남기신 우리나라 젊은이 에게서도
희망을 느꼈다....
그 About 까페가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지.....그곳이 없어 졌다 해도 그곳에 있었던 그 타이 젊은이들 이 있기에 난 타이를 믿는다....
A4용지에 열정적으로 한국인을 위해 준비한 그사람의 열정 이나 그까페를 열었던 그 젊은이들의 열정 이 아름답게만 느껴진다....
오랜 만에 부산 에와 곰장어에 씨원 소주 한잔 하구스리 .....
열정이 말라만 가는것 같은 자신을 안타 까워 하는 ..
노란 손수건이었읍니다....
그리구 암꺼나 였읍니다....
GH 주인에게 물어 보니 머찌마이 가는 버스를 타고가다 어느곳에서(도시이름을 까 먹었읍)에서 버스를 갈아 타란다....
맛잇는 음식 야시장이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가긴 가는데 그도시가 어디쯤인지 알수가 있나..... 매번 차가 정차하는 곳마다 물어 보리라 ..
그런 배짱으로 출발하긴 했는데... 얼마가지않아 차가 한도시에 들어 서는데
이사람 저사람 말을 걸어보아두 영어 하는 사람이 없다....
그래 언젠간 필요 하겠지 하며 까오산 홍익인간에서 구입해둔 A4 용지 에 복사된 가이드 북은 아니고 ...뭐랄까...(10장 이내로 기억됨) 암튼 비장해둔 그것을 꺼내서 생존 타이어를 그자리에서 보고스리 옆의 아주머니에게 말을 붙여 본다.... 티니 티나이캅....티니 티나이캅( 여기가 어딤니까?)폼 빠이 ㅇㅇㅇ ... 그 아주머니 가 알아듣고 도시 이름을 갈켜주는데 내가 내릴도시이름을 알아 들을 수가 없다...
그때 증말 미소가 아름 다웠던 한 아름다운 아가씨가 도와 드릴까요 ...
영어로 물어 온다...Lovely.....
그래.. ... 그아가씨와 많은 애기를 나누었다....
그 여자분은 어렵게 방콕의 룸피니 공원 근처의 한 대학을 나와서 고향에서
쉬다가 파타야 에 취직이되어 가는 길이란다....
타이는 최첨단과 봉건주의가 공존 하는 이상한 나라 란다...
자신은 이상한 날의 엘리스의 기분이구....
왕실과 불교가 야합?(low couple)한 왕이 있고 .....
일반 회사 에서두 이사급 따로 뽑고 과장급 따로 뽑고 일반 사원 따로.....
한번 정해지면 어떤 경우에는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한단다....
더우기 문제는 그걸 미덕으로 생각 한다는 것이란다....
능 파타야 의 터미날에서 혜어 질적에 방콕에 가면 후아람퐁 침례교회 앞의
ABUT 까페에 함 가보란다....당신의 앞날의 축복을 서로 기원 하며 작별을 햇다.....
어바웉 까페는 후아람퐁 역에서 차이나 타운으로 방향으로 다리를 건너면 fork
road 처럼 여러갈레의 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에서 두번째길로 들어서면
침례교회 건너편 의 홍등가 입구에 자리 하고 잇었다...
일층은 보통의 까페처럼 음료수나 맥주를 마실수 있고 이층은 아마추어 화가
들을 위한 공간으로 그냥 스케치한 것이나 미래의 화가를 위한 것 이었드랬는대 ... 상당이 진지한 부위기다....그냥 순수함을 느낄수 있다는게 ....
여기가 타이 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타이 젊은 사람들의 갈등을 엿볼수
있엇다..... 타이라는 나라의 작은 희망을 볼수 있엇다.....
감상을 다 마치자 전형적인 타이 미인처럼 생긴 아가씨가 방명록에 서명을
하란다.... 까올리 다이에서 온 아무게라 서명을 하고 나니 ...
그 아가씨가 미소를 보낸다....
난 타이라는 나라를 어떤 웅덩이에 고여 있는 물처럼 느껴 왔드랬는데...
그 아름 다운 나라에 그런 젊은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A4 용지에 그런 훌륭한 가이드북을 남기신 우리나라 젊은이 에게서도
희망을 느꼈다....
그 About 까페가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지.....그곳이 없어 졌다 해도 그곳에 있었던 그 타이 젊은이들 이 있기에 난 타이를 믿는다....
A4용지에 열정적으로 한국인을 위해 준비한 그사람의 열정 이나 그까페를 열었던 그 젊은이들의 열정 이 아름답게만 느껴진다....
오랜 만에 부산 에와 곰장어에 씨원 소주 한잔 하구스리 .....
열정이 말라만 가는것 같은 자신을 안타 까워 하는 ..
노란 손수건이었읍니다....
그리구 암꺼나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