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난 살인욕구를 느낀다...ㅡ.ㅡ
태국에서 살면서 가끔씩 난 살인 욕구를 느낀다.
마냥 태국사람이나 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좋다 좋다 조옿~~습니다라고만 말할순없다.
정말이지 싫다는 정도를 넘어서 살인의 욕구를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부르르..
예전에 왕궁앞에서 한국사람이라고 모욕당했을때도 살인욕구를 느꼈고
얼마전에 지갑을 세븐에서 잃어버렸을때도
정중하게 물어봤다 거기 담당자에게
지갑을 여기다 놔두구 갔는데 혹시 봤냐고
다짜고짜 하는말이 경찰 부르란다.
쳐다도 안보고 경찰부르라고 난 모르쇠~해버리는 그네들에게
또한번 살인의 욕구를 느꼈다.
어쩄든 시키는대로
관광경찰에게 신고를 했다.
아속경찰서로 신고를 하라고했다
아속경찰서에 전화를 하니까 온다고 했다.
두시간이 지나도록 코뺴기도 안보였다.
첨엔 괘씸해서 시키는대로 경찰을 불렀는데 나중엔 내가 지쳐 버렸다.
몽땅 싸잡아서 걍 속된말루 듁여버리구 싶었다.
집에 오는길에 넘 분해서 엉엉 울면서 와버렸다.
가끔씩 느끼는 살인 욕구에 내가 스릴러 물의 범죄자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다....ㅡ.ㅡ
마냥 태국사람이나 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좋다 좋다 조옿~~습니다라고만 말할순없다.
정말이지 싫다는 정도를 넘어서 살인의 욕구를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부르르..
예전에 왕궁앞에서 한국사람이라고 모욕당했을때도 살인욕구를 느꼈고
얼마전에 지갑을 세븐에서 잃어버렸을때도
정중하게 물어봤다 거기 담당자에게
지갑을 여기다 놔두구 갔는데 혹시 봤냐고
다짜고짜 하는말이 경찰 부르란다.
쳐다도 안보고 경찰부르라고 난 모르쇠~해버리는 그네들에게
또한번 살인의 욕구를 느꼈다.
어쩄든 시키는대로
관광경찰에게 신고를 했다.
아속경찰서로 신고를 하라고했다
아속경찰서에 전화를 하니까 온다고 했다.
두시간이 지나도록 코뺴기도 안보였다.
첨엔 괘씸해서 시키는대로 경찰을 불렀는데 나중엔 내가 지쳐 버렸다.
몽땅 싸잡아서 걍 속된말루 듁여버리구 싶었다.
집에 오는길에 넘 분해서 엉엉 울면서 와버렸다.
가끔씩 느끼는 살인 욕구에 내가 스릴러 물의 범죄자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