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지당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인간이나 국가나 무엇이든지 강하여지면 꼭 적대하는 세력이 따르게 마련이지요. 어느나라 대통령이 던지100 퍼센트 국민 지지를 받은 적은 세상에 없지요.

우리나라 미국 도움 많이 받았지요. 이유를 따질 필요없고 그리고 미국때문에 결국은 우리도 독립을 얻고 공산화 않된것이지요. 물론작게는 남을 도와도 결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것이지요. 구제사업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결국은 구제사업이나 봉사하는것도 그 사람을 위한것입니다. 왜냐구요?
구제사업이나 봉사를 평생 하면 하는 사람 마음이 행복합니다. 행복하면서 그일을 하다보니 그러니 긍국적으로 모든것은 자기를 위함이라고 할수있다 봅니다.

세계 강국들의 역사를 보십시다. 비교하면 그 중에 미국만큼 신사적인 나라도 없다고 봅니다. 강국 일본 독일 스페인 폴튜갈 프랑스 등 을 보세요 얼마나 악했나. 그 국가들 식민지에 가면은 그나라 사람들 좋아하는 민족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국은 식민지에 가도 욕 그렇게 먹지 않습니다. 제말이 틀리면 한번 영국 신민국가에 가보십시요.

물론 미국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살다보니 욕도 먹지요. 한국이 미국만큼 강한 힘이 있었다면 미국보다 더 신사적으로 상대국가를 대해줬을까요?? 그만큼 많은 원조 주었을까요? 월남에서 한국이 잘했다는 소리보다 악하게 했다는 소리 더많이 듣지요. 그리고 해외여행가면 욕먹을 짓?ㅎㅎ 들 정말 많이합니다. 어떤사람은 수건 훔쳐가는것을 기념품 가져간다해요. 그 소리듣고 그사람 사귈려구 했다가 그만두었어요. 뻔한 인간성이니까요. 그 사람 결국은 혼자사는 이혼녀 어렵게 모아둔 돈 4000만원 사기쳐먹더라구요. 결혼 하자해서 사귀고 돈 꿔가서 않갚은것이지요.

어떤 집에 불이났어요. 이웃사람들이 물동이 들고와서 열심히 불을 꺼줬어요. 나중에 불낸 집에서 이웃에게 감사하기는 커녕 너희집 불 옮길까봐 와서 꺼준것 아니냐 너를 위해 한일 아니냐고 큰소리 칠수있을까요?? 어찌하던 고마운일이지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반미 감정 가질 일 만은 아니겠지요. 불꺼주고 먹을것 입을것 갖다준건 하여간 무지 고마운것 아니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돼세요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