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퇴근하고서 오래간만에 태사랑에 들어와보니 홈페이지도 새롭게 바뀌었구(전보다 훨씬 나은거 같아요..),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다 우연히 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도 선생님과 비슷한 경험을 해보았기때문에 정말로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렇지않았으면 이러한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을 바꾸시는 쪽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영어로 글을 올려서 죄송하지만 님께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읽어보세요...
모든글은 http://www.stickmanbangkok.com 이란 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아까 얼핏보니 어떤분도 추천을 하신거 같더라고요... 정말 시간이되면 말씀들일 정보들이 너무나 많은데 영어라 좀 그래요... 시간만 되면 제가 다 번역 해드리고 싶군요.. 암튼 영어로 올려서 죄송하구,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