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이 이곳에 오는 비용은 님이 태국에 가는 비용의 배이상이 들겁니다. 비행기가격은 이곳과 비슷하나 호텔가격이 20만원 안팎이니까 제법비싸지요. 그리고 식사가격과 교통비등등을 님이 전부 지불할려면 제법 큰 금액이 됩니다.
제도 작년에 제친구를 초청했는데 6일정도 있었고 선물약간사고 하니 350만원이상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님이 그냥 그곳에 가시는 것이 훨 좋은 듯합니다. 그리고 영어못하는 태국인, 그것도 젊은여성이 입국할 가능성 0%입니다. 상상하시지 마시길....

님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경헙이 있어 감히 말씀드리는 데 빨리 잊으십시오. 책임지시지 못할 감정 결국 두분 다 상처받습니다. 태국의 mainstream lady와 유흥업소의 그녀와는 님이 아시는 것과는 무척다릅니다. 물론 순수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님이외에 다른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아니 있을련지 모릅니다. 사실이 그런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님이 계속 의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그녀는 원하든 원하지 않는 고객이 원하면 함께 해야합니다. 밤이 되기시작하면 님은 그것을 참을 수 있나요... 님의 성격에 끊임없이 편히 자지 못하고 뒤척일련지 모릅니다. 그것은 님을 소모하는 행위입니다. 부디 님을 위해서 냉정 아니 냉혹해지시길....
 
PS: 간혹 한국에 오셔서 그곳으로 송금해주는 분들이 계시는 데 위험합니다. 일반인들의 방콕 한달 생활비는 제가 알기에 15,000바트정도면 됩니다. 너무 큰 금액은 고마워하기 보다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저도 실제 3명으로 부터 송금받고 있는 한 실례를 보았습니다. 매달 40,000 ~ 50,000바트씩 입금되더군요.
님이 영어가 되시면 bangkokguru.com이나 stickamnbangkok.com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글이 건방지다면 용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