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태국 다녀 왔습니다.
2001년 이후론 태국만...이번이 8번째 더군요.
아~~또 가고 싶은 맘이 회사를 그만두고 가고 싶을 정도 입니다.
오늘 비가온다 그래서 그런가요?
아님 30대 중반의 노쳐녀 히스테리 인가여?
태사랑을 들어 오는것 빼곤..점점더 게을러 지는거 같습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끄적대다 갑니다.
지난주 태국 다녀 왔습니다.
2001년 이후론 태국만...이번이 8번째 더군요.
아~~또 가고 싶은 맘이 회사를 그만두고 가고 싶을 정도 입니다.
오늘 비가온다 그래서 그런가요?
아님 30대 중반의 노쳐녀 히스테리 인가여?
태사랑을 들어 오는것 빼곤..점점더 게을러 지는거 같습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끄적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