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받고 심히 놀랐습니다.혈연의 관계를 끊으신다는 말을 듣고....
제가 아래 글에서 님을 비방하고,허위로 사실관계를 조작했음을 인정하며,님이 태사랑같은 고급 사이트를 보지 않는 줄 알고 행한 실수 이오니
너그럽게 선처해 주시길 빕니다.충실한 충고를 잔소리라고 한 점과 여우같은 이란 부적절하고 삿된 단어를 사용하여 님의 명예에 심한 금이 간 것은 모두 본인의 부덕의 소치로 삼가 박경주님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경주야 되았찌! ^^;; )

태사랑를 검색하는 층이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읍니다.
맨날 채팅이나 아니면 쇼핑몰이나 검색하는 줄 알었는디.....
즐거운 넝담 몇자 적다가 동생과 남 될뻔 했음다!! ㅠ.ㅠ

여기 태국 관련 사이트에두 한국감시망이 깔려 있다닝!!!아!!자유롭게 발언하고 글을 쓰고 싶다.언론자유 쟁취허쟝!!!!!
너므현 만세!!!!!대한민국 만세!!!!!태사랑만세!!!!!!

조국에 계신 동포여러분 이 번 선거 잘 하셨읍니다.오랫만에 고국의 소식에 즐겁고,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수구반동적 정치집단을 배격하고
조중동같은 독재 언론을 국민의 힘으로 이겨낸 이 번 선거. 노땅의
승리가 아니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권영길님 잘 하셨읍니다.
한국가고싶다....소주에 얼큰한 아구찜을 먹구 으음.....미취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