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괜찮은 멜을 받았습니다..
비록 그녀의 멜은 아니었지만 아시는 형님께서 아직도 거기에 계셔서 그형님께 부탁했지요...그녀 잘 부탁드리고 얘기좀 잘 해주라고여
오늘 형님께서 멜을 보내셨더라구여
기다리겠다고....^^*
한국온지 3일되었지만 그동안 불안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또 보고싶기도 했지만....아직도 그렇지만...그래도 그 멜 내용들으니까..그래도 좀 기운이 나더군요...그래도 님은 그녀 사진을 가지고 계시니까 다행이시네요...
전 그녀사진 조차도 없답니다..
아무튼 님두 저두 열쉽히 살아봅시다..그리고 힘드신거 있으심 멜이나 전화주세요...
멜주소하고 전화 번호 적어 놓겠습니다...
tnghrns2002@yahoo.co.kr
017-221-1231
연락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