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아찌 글에 적극적 지지 찬동을 보내며......
태국배낭여행계의 거목(?) 요술왕자님의 말씀에도 찬성!!!
옳으신 말쌈이라구 사료되옵니다.글구 루도비꼬님 저 빠뚬완에 기냥 있는데여!! ^^; 헷헷헷
서두 빼고 ,첨언 빼구 본론으로 들어가서리.......
카오산에 있는 음식점겸 뭐뭐 하는 몇 곳의 음식을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홍익 40점( 가격대비,기타 등등을 고려해서...) ,만남 50점,동대문 20점이옵니다.기냥 아한 타이가 좋을 것으로 판단되는 바입니다.
요건 제 간사스런 혀가 느끼는 바를 사심없이 적었심니다.
음식을 먹으러 굳이 그 곳들에 가는 건 아니겠죠.조언을 구하고,
이야기를 나누고,비슷한 생각을 같고 있는 사람과 교류하고.....등등
음식이 문제가 아니라 열린마음이 더 중요한 것이라고 찡찡인 생각합니다.
별 인간들 다 있죠 왜!
저두 그 별 인간들 중 하나입니다만 (저희 집에서 찡찡인 만리타국.같은 동포운영 음식점에서 밥먹구 투덜대거나 ,돈을 안내거나....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인간취급을 안합니다만.....^^; )......흠
동대문 사장님두 잘하셨구,부끄러움을 느낀 것두 잘하셨다구 봅니다.
시경전체가 사무사 세글자에 있다고 하셨으니
그런 삿된일을 보고 들으신 귀와 눈을 앃어내리고
돈 안내신 두 분의 명복을 길이길이 비심이 옿다고 생각합니다.
세해 모두 해피하시길....
옳으신 말쌈이라구 사료되옵니다.글구 루도비꼬님 저 빠뚬완에 기냥 있는데여!! ^^; 헷헷헷
서두 빼고 ,첨언 빼구 본론으로 들어가서리.......
카오산에 있는 음식점겸 뭐뭐 하는 몇 곳의 음식을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홍익 40점( 가격대비,기타 등등을 고려해서...) ,만남 50점,동대문 20점이옵니다.기냥 아한 타이가 좋을 것으로 판단되는 바입니다.
요건 제 간사스런 혀가 느끼는 바를 사심없이 적었심니다.
음식을 먹으러 굳이 그 곳들에 가는 건 아니겠죠.조언을 구하고,
이야기를 나누고,비슷한 생각을 같고 있는 사람과 교류하고.....등등
음식이 문제가 아니라 열린마음이 더 중요한 것이라고 찡찡인 생각합니다.
별 인간들 다 있죠 왜!
저두 그 별 인간들 중 하나입니다만 (저희 집에서 찡찡인 만리타국.같은 동포운영 음식점에서 밥먹구 투덜대거나 ,돈을 안내거나....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인간취급을 안합니다만.....^^; )......흠
동대문 사장님두 잘하셨구,부끄러움을 느낀 것두 잘하셨다구 봅니다.
시경전체가 사무사 세글자에 있다고 하셨으니
그런 삿된일을 보고 들으신 귀와 눈을 앃어내리고
돈 안내신 두 분의 명복을 길이길이 비심이 옿다고 생각합니다.
세해 모두 해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