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배낭맨 분께 란 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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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낭맨 분께 란 분에게......

유학생 0 331
저도 써니님글의 음식란은 수긍이 가지 않은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이 그냥 암꺼나 그리고 자기의 의견을 편한하게 서술하신점 그냥 편히 읽으시면 좋을뜻 싶습니다. 이곳의 글들을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편하게... 그럼 아주 잼있는 글이 될것임니다.^^
 참 태국 음식 애기가 나와서 하는 애기인데여... 보통 여러분들이 태국오셔서 드시는 음식들은 방콕의 가까운 곳의 식당이나 아님 유명한 체인점에서 식사를 하시는 경우 입니다. 어차피 많은 분들이 태국인처럼 맛있는곳을 찾아 차몰고 몇십분씩 가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여 제가 봐서는 다 같다고 봅니다. 저도 안먹어본 음식 없지만 솔직히 한국음식이 그리울때 너무 많습니다. 항상 친구들과 태국음식 먹을때 물어옴니다... 맛있냐구 그럼 맛있다구 함니다. 그러나 시장통서 먹던 순대국밥, 순대, 꼼장어, 족발, 낙지복음, 닭갈비..ㅡㅡ으 먹고싶은데.... 것하고 같겟습니까.. 제가 봤을때는 사람마다의 차이져.. 

참 그리고 정치적 애기를 하시는데여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미국의 전쟁이 암살이라고 하셧져...^^ 맞습니다. 미국애들 하는 짓은 암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져 ... 그럼 우니나라를 한번 돌아 볼까여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동남아 인들을 생각해 보셧는지여.. 먼 타국에 나와서 인간대접 못받고... 개,돼지 취급받으면서 우리가 먼저 어떻했는지 생각 했으면 합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개 취급받던 이들이 우리나라를 상대로 테러를 자행한다면...ㅡㅡ 끔찍할겁니다. 상대적이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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