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여행2
잘기억 않나지만 walk side cafe 에서 그녀가 일이 끝난뒤 우린 찐하게 한잔 했슴다 . 열대의 나라에서 섹쉬하면서 청순한 그녀를 그렣게 바라만보아도 넘 행복 했슴다. 대학때 한 헌팅 한 저지만 실로 정말 오랜만에 퀸카를 잡은거죠. 장소를 수지펍으로 이동햇으나 쩝 .. 발디딜 틈이 업군요 여긴. 그녀가 RCA 로 가자고 합니다. 어딘가 전나하더니. 우린 택시를 타고 갓지요 귀청을 찢는듯한 음악, 그녀의 학교 친구들이 거기 죽 때리고 있더군요. 타이 보이 들이랑. 우린 죠니워커를 마시며 흔들고 마셨지요. 타이 보이한명이 술값을 내더군요. 전 타이인에게 얻어 먹은건 첨이어서 넘 감격햇슴다. 그렇게 밤은 깊어만 갔슴다 . 모두들 이동하는 분위기라 타이보이 한명이 일제 차를 갖고 오더니 타랍니다. 그담 어디론가 강을 건너 가더니 온통 태국인 학생들이 잇는 선술집 으로 가서 한잔 더하고 카오산으로 왔슴다 벌써 아침 이네요. 민트와 난 아침을 먹구 헤어졋슴다. 그러다 보니 민트의 알바가 끝나느 날이 다가오고 우린 여행을 가기로 햇슴다. 난 그간 민트에게 손 잡은게 다였지요. 더큰 목표를 위해서 스킨 쉽은 무지 자제 햇슴다. 낮엔 자구 밤에 작업하구 좀 피곤은 해?ㅆ지만 ... 하지만 나의 마음엔 서서히 그녀가 진실된 사랑으로
자리잡구 있었슴다. 자면서두 불현듯 생각 나서 침대 옆에 둔 그녀의 사진을 보곤 했으니까요 다음번에 또...
자리잡구 있었슴다. 자면서두 불현듯 생각 나서 침대 옆에 둔 그녀의 사진을 보곤 했으니까요 다음번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