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비나 기웃기웃...
참으로 오래간만 이지여?
그 동안 뭘하고 살았는지는 묻지 마시기 바래여~
제가 死학년이었지 않겠습니까~
죽도록 졸업학점 따구 이제는 꺽어지는 마당에
실업자로 놀고 있으면 집에서 받는 구박에 스트레스로 죽겠다 싶어서.
1 여년동안은 현실에 투자를 했더랍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 회사에 디자이너루 일하구 있구요.
얼매나 바뿐지 오늘까지두 일 하고 왔답니다 -_-;;;
근래들어
또 다시 미칠듯이 생각나는 태국에 대한 그리움에...
회사 잠깐 쉬구 태국에 다녀올까....-_-;;;
하는 생각으로 기웃기웃 하다가...
여행기도 읽구 사진도 보구...
그러구 나니.
결심이 섭니다.
가야만 하겠습니다~~~~!!
이번엔 혼자서 한번 떠나 볼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썼던 여행기 보니까 아직 그대로 있더라구여.
그거 읽으면서 눈물이 글썽글썽.... ㅠ.ㅠ
암튼
이번엔 정말 찬찬히 계획하구
갔다와서 책 내렵니다~~~
요왕님~ 기대하셔유~~ ㅋㅋㅋ
정말...
많이 그립네여.
그 동안 뭘하고 살았는지는 묻지 마시기 바래여~
제가 死학년이었지 않겠습니까~
죽도록 졸업학점 따구 이제는 꺽어지는 마당에
실업자로 놀고 있으면 집에서 받는 구박에 스트레스로 죽겠다 싶어서.
1 여년동안은 현실에 투자를 했더랍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 회사에 디자이너루 일하구 있구요.
얼매나 바뿐지 오늘까지두 일 하고 왔답니다 -_-;;;
근래들어
또 다시 미칠듯이 생각나는 태국에 대한 그리움에...
회사 잠깐 쉬구 태국에 다녀올까....-_-;;;
하는 생각으로 기웃기웃 하다가...
여행기도 읽구 사진도 보구...
그러구 나니.
결심이 섭니다.
가야만 하겠습니다~~~~!!
이번엔 혼자서 한번 떠나 볼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썼던 여행기 보니까 아직 그대로 있더라구여.
그거 읽으면서 눈물이 글썽글썽.... ㅠ.ㅠ
암튼
이번엔 정말 찬찬히 계획하구
갔다와서 책 내렵니다~~~
요왕님~ 기대하셔유~~ ㅋㅋㅋ
정말...
많이 그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