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의 40일간의 태국여행의 첫번째 입니다..
아무것도 모른고 무작정 뱅기티켓과 여행경비 몇푼들고 무작정 방콕의 공항에 내렸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뱅기 타보고 첨으로 해외를 나온것이져..
막막하더군여. 어쨌든 이래저래해서 카오산까지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이래저래 카오산에서 3일정도 보도에앉아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낭비했던거져..거의 방콕에서 한 보름정도를 방콕근교에서 거의 지낸것 같네여...
맞다 파타야하고 코사멧을 갔었네 ㅡㅡ;,,,,거기갔던건 그다지 중요했던 사건은 아니었지만여...^^*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기대해주셔도 좋을것 같네여..
그렇게 보름을 그렇게 보냈고..이젠 나의 첫해외여행에서의 잊지못할 아니 죽을때 까지도 잊지 못할것같은 추억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푸켓으로 내려가게되었져...목적은 코피피를 가기위함이어서입니다...
아고 친구들이 당구치러가자네여...아무튼 2편은 조만간에 뵙겠습니다..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ㅋㅋ
생애 처음으로 뱅기 타보고 첨으로 해외를 나온것이져..
막막하더군여. 어쨌든 이래저래해서 카오산까지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이래저래 카오산에서 3일정도 보도에앉아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낭비했던거져..거의 방콕에서 한 보름정도를 방콕근교에서 거의 지낸것 같네여...
맞다 파타야하고 코사멧을 갔었네 ㅡㅡ;,,,,거기갔던건 그다지 중요했던 사건은 아니었지만여...^^*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기대해주셔도 좋을것 같네여..
그렇게 보름을 그렇게 보냈고..이젠 나의 첫해외여행에서의 잊지못할 아니 죽을때 까지도 잊지 못할것같은 추억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푸켓으로 내려가게되었져...목적은 코피피를 가기위함이어서입니다...
아고 친구들이 당구치러가자네여...아무튼 2편은 조만간에 뵙겠습니다..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