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미년 양띠해 태사랑에 오시는 여러분들의 만수무강을 진심으로 비옵니다.
일시 귀국했습니다.
담 달 다시 바뚬완으로 갑니다.
엄청나게 추운게 장난이 아니군요.
전 아무래도 더운나라 체질이 아닌가 하는 헛된 생각이 듭니다.
울 뚝따의 눈물어린 전송을 받고 날라서 인천 도착
동토란 한국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국내에 있는 동안 태국,라오스,미얀마,캄푸챠에 대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 신 모든 분들께 개인적인 메일을 통해서
여행 상담을 무료로(...하하) 해드립니다.
어디가 물어보기 민망한 분덜은 멜루 때려 주세요.
무쟈게 친철하게 멜로만 상담해 드립니다.
여행일정도 짜드리고 비용도 상세히 알려드리죠(형편에 맞추어)
뱅기표부터 교통편 숙식까지....

담달 25일까지 시간 널널한 찡찡입니다.
nokill2003@yahoo.co.kr루 멜 쳐주세영.
저의 노하우를 공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