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봄 또는 태국의 아침 이라는 분께..
태국왕가 욕한 사람입니다 뭐 미국씩이나 비교를 하시고 ....쩌비
제가 언제 미사일 가지고 태국치겠다고 했나여
개인적인 경험과 교민이나 일부 여행자가 왕가에 대해 느끼는것을 적어놓은것뿐입니다
이상하게도 저는 님과 다르게 왕가를 싫어하는 사람들
만 만나본 모양입니다 서로 다른 경험에의한
차이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써논글도 유xx라는분이 말씀을 하셔서
글이 매끄럽지 못하다고 사과를 드렸구요
근데 제가 기분이 나쁜것은 님의 글중에 (혼자 맞아죽어도 상관은 안하지만)이란 대목입니다
솔직히 저런표현은 초등학생이나 쓰는 표현 아닌가요
제가 잘못표현한것이 있다면 지적하고 충고하시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마도 님의 그런표현들이
이 사이트에서 여러사람으로 하여금 반감을 가지게
하지 않았나 하는생각입니다
덧붙이자면 제가 님의글을 다 읽어보았지만 배낭여행의 참뜻을
여행자들에게 설명하고싶었던것이겠지요
하지만 님께서는 어느분이 말씀하신 오류를 범하신듯합니다
각각의 자유여행을 인정하지 않는~~~~~~
하지만 강요식이나 타인을 비하하는 방식이 아닌
경험담식의 설명을 하셨다면 훌륭한 글이되지않았을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저는 이 태사랑이라는곳을 하루2-3번씩 드나드는
사람입니다
많은여행자와 태국이란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이렇듯 글을쓸수있고 공감하고
태국을 추억하고~~~ 님도 아마 그중에 한분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