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10번 이상에
일수로만 따지면 1년이상 태국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난 배낭족두 아니구 트렁크족두 아닌 사람입니다
하지만 등에는 배낭을 메고 손에는 트렁크를 끌고 다닙니다

싼맛에 게스트하우스에서 몇번 자보기도 했는데 솔직히 게스트하우스
적응은 너무 힘들더군여
그래서 차라리 싼 호텔을 주로 찾고요  여행을 장기간 하니까 비싼 호텔은
친구들이나 같이와야 한번씩 자봅니다
음식은 절반은 한국식당에서 절반은 일식.태국식?.양식 으로 해결하지요
숙박의 다양함 요리의 다양함 태국아니면 힘들죠

그리고 여행지는 특별히 정하고 가지 않습니다 아니 특별히 정했어도
기분따라 바뀌기두 하구요
특별히 기대한곳이 기대 이상일때도 있고 기대 이하일때도 있고
아무 생각없이 찾은곳에서 뜻밖에 좋은 풍경이나 좋은사람을 만나면
수지 맞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이런것들이 여행에서 나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또한 타국이기때문에 당하는 불합리함을 겪기도 합니다
불합리한점을 나열하려면 끝이 없겠지만 남의 나라니까 감수해야 하겠지요
(전 개인적으로 왕족 이니 그런걸 무지 싫어합니다 태국이 발전 못하는 큰이유는 왕족 이란 써글 - -;;넘들이 있기때문)
여튼 태국이란 나라 여행의 다양성이 존재하는곳입니다
잼있는 나라지요 ~~~~~

여행에 대해서 밑에 말들이 많은데 그것 또한 잼있네요 ^^
남의 여행관을 옅보고 나하고 비교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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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국여행을 준비중입니다
매번 가지만 또한 새롭네요~`
이번엔 어떤 일들과 어떤 사람들이 나를 기다리는지 기대됩니다

잼있는 여행들 하세요~~~~^^

촉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