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태국이 끌리는걸까??
난 배낭여행을 즐긴다..
약간 중독이랄까?? 대학2학년때부터 시작된 나의 역마살은...아직도 계속되고
있따...ㅠㅠ
많은 나라는 아니지만..그래도 시간나고 돈생기면 늘 여행을 다녀왔따..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베트남, 그리고 마지막으로 태국....
처음에 유럽을 다녀와서는 여행에 끌린다기 보다는 그 여행에서 받은 충격으로
한동안 바른생활걸이 되어 생활을 충실히 채워갔따..
그리고 두번째 여행에서부터는 그냥 즐기게 되었다...(갔따와도 생활의 변화엄씀..ㅡㅡ;)
한번 다녀온 여행지 다음에 가면 더 잘 여행할 수 있을 것 같다..하는 생각이
들지만 무언가의 매력에 끌려 다시가야겠다는 생각은 그다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다녀온 태국...사실 난 배낭여행자다...다리품 팔아 더 싸고
더 한적한 곳을 찾아다니는...다른 나라를 여행할때는 그랬던것 같다..
이번 여행에는 엄마도 모시고가고 동생도 가고 아주 럭셔리했던것 같다..
과연 그래서 태국에 다시 가고 싶은 것일까??
정말 시골같고 그 나라의 정서에 흠벅 취한 나라는 중국, 티벳이었던것 같은데..
뭔지모를 묘한 끌림...이유없는 끌림...그 더운 공기냄새, 사람냄새, 모르겠다..
난 사실 이번 태국여행이 그다지 즐겁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생각난다...뭔가 쫓기지 않는 편안함....안식처같은 느낌..
이번에 생기는 연휴에는 가까운 일본을 재치고 태국에 가기로 했다..
다시한번 그 느낌의 정체를 확인해봐야겠다...
태국의 매력이 무엇인지 말이다..
에구 또..횡설수성했군...쩝..
약간 중독이랄까?? 대학2학년때부터 시작된 나의 역마살은...아직도 계속되고
있따...ㅠㅠ
많은 나라는 아니지만..그래도 시간나고 돈생기면 늘 여행을 다녀왔따..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베트남, 그리고 마지막으로 태국....
처음에 유럽을 다녀와서는 여행에 끌린다기 보다는 그 여행에서 받은 충격으로
한동안 바른생활걸이 되어 생활을 충실히 채워갔따..
그리고 두번째 여행에서부터는 그냥 즐기게 되었다...(갔따와도 생활의 변화엄씀..ㅡㅡ;)
한번 다녀온 여행지 다음에 가면 더 잘 여행할 수 있을 것 같다..하는 생각이
들지만 무언가의 매력에 끌려 다시가야겠다는 생각은 그다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다녀온 태국...사실 난 배낭여행자다...다리품 팔아 더 싸고
더 한적한 곳을 찾아다니는...다른 나라를 여행할때는 그랬던것 같다..
이번 여행에는 엄마도 모시고가고 동생도 가고 아주 럭셔리했던것 같다..
과연 그래서 태국에 다시 가고 싶은 것일까??
정말 시골같고 그 나라의 정서에 흠벅 취한 나라는 중국, 티벳이었던것 같은데..
뭔지모를 묘한 끌림...이유없는 끌림...그 더운 공기냄새, 사람냄새, 모르겠다..
난 사실 이번 태국여행이 그다지 즐겁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생각난다...뭔가 쫓기지 않는 편안함....안식처같은 느낌..
이번에 생기는 연휴에는 가까운 일본을 재치고 태국에 가기로 했다..
다시한번 그 느낌의 정체를 확인해봐야겠다...
태국의 매력이 무엇인지 말이다..
에구 또..횡설수성했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