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이란...
저도 태국을 한달에 3번 이상씩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위와 같은 이야기를 들으니 동감이 가더군여.
현지 여행사들(물론 안그런 여행사도 있겠지만) 정말 너무 하더군여.
노옵션, 노팁이라고 하면서 항상 뒤끝이 사람 열받게 만드는 것들...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옵션이란 말 그대로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 것이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옵션이 아닌 DUTY로 만들고 있습니다. 안하는 관광객들은 마치 벌레 취급하고...
팁 이란 것도 역시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배려로서, 정말 정당한 서비스를 받은 고객이 비용과 상관없이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요즘 여행사들 말이 노옵션, 노팁이지, 옵션 다시키고, 어거지로 팁 받아내고....
뭐 그런식으로 해서는 우리 나라 관광객들이 무식하기때문에 여행업 할수 없다고 하는 여행사들 있습니다.
그럼 여행사를 하지 말아야지... 되지도 않는 여행사 해서 어떻게 먹고 살게..
제대로 하고서 돈 잘버는 여행사도 많습니다.
또한 우리 나라 관광객들도 이제 예전처럼 39만9천원짜리 동남아 5개국 다니던 시절 지났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팁문화도 정착되어가고 있고, 대충 옵션가격 얼만지 다 알고 있습니다. 괜히 한국 사람입니까?. 얼마나 눈치 빠르고 계산 빠른 위대한 한국 사람인데.....
차라리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하시면 감동한 고객들이 알아서 기분 좋게 팁 줄겁니다.
저도 해외 나가면 밥먹고, 술먹고, 차타고 다니고, 호텔 하우스 키퍼, 도어맨 등에 주는 팁 아깝게 생각 안하지만, 여행가이드, 옵션 시키는 행위에 대해선 무지 열받아 하는 인간이라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정당한 서비스에 대한 댓가를 받으시는 여행종사자분들께는 죄송.....
위와 같은 이야기를 들으니 동감이 가더군여.
현지 여행사들(물론 안그런 여행사도 있겠지만) 정말 너무 하더군여.
노옵션, 노팁이라고 하면서 항상 뒤끝이 사람 열받게 만드는 것들...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옵션이란 말 그대로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 것이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옵션이 아닌 DUTY로 만들고 있습니다. 안하는 관광객들은 마치 벌레 취급하고...
팁 이란 것도 역시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배려로서, 정말 정당한 서비스를 받은 고객이 비용과 상관없이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요즘 여행사들 말이 노옵션, 노팁이지, 옵션 다시키고, 어거지로 팁 받아내고....
뭐 그런식으로 해서는 우리 나라 관광객들이 무식하기때문에 여행업 할수 없다고 하는 여행사들 있습니다.
그럼 여행사를 하지 말아야지... 되지도 않는 여행사 해서 어떻게 먹고 살게..
제대로 하고서 돈 잘버는 여행사도 많습니다.
또한 우리 나라 관광객들도 이제 예전처럼 39만9천원짜리 동남아 5개국 다니던 시절 지났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팁문화도 정착되어가고 있고, 대충 옵션가격 얼만지 다 알고 있습니다. 괜히 한국 사람입니까?. 얼마나 눈치 빠르고 계산 빠른 위대한 한국 사람인데.....
차라리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하시면 감동한 고객들이 알아서 기분 좋게 팁 줄겁니다.
저도 해외 나가면 밥먹고, 술먹고, 차타고 다니고, 호텔 하우스 키퍼, 도어맨 등에 주는 팁 아깝게 생각 안하지만, 여행가이드, 옵션 시키는 행위에 대해선 무지 열받아 하는 인간이라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정당한 서비스에 대한 댓가를 받으시는 여행종사자분들께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