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여행이란.....
비도오고 꿀꿀해서 태사랑에 간만에 들렸습니다...
수없이 와도 질리지 않는 태사랑...아마도 여행의 참맛을 갈켜준곳이기에
그런것같습니다... 3년전 무작정 태국 가야지 하면서 비행기 한번 못타본 촌놈이...이제는 시간만 나면 태국뜰 생각하는 중독자로 변했지여...
전 3번태국을다녀오고 홍콩과 싱가폴을 한번씩 다녀왔는데여..가끔씩이런 생각을하게돼여 여행이 나에게 준게 뭐지 하면서여 모두들 마찬가지겠지만 27년 살아오면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빠듯한 월급과 시간들 상사 눈치보구 언제 짤릴지모르는 불안감...뭐 이런것들을 느끼며 열심히만 산다고 돼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자꾸하게 돼고 어릴적 커서 뭐 돼야지하는 꿈들은 잃어버린지 오래고....이런 생각들 저말고 많은님들도 느끼실 겁니다.
지금도 가끔 느끼고 있지만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는 많이 없어진것 같아여 돈을 모을만 하면 여행간다고 남은건 하나도 없지만... 집에서는 이제 돈모아서 장가갈 준비해야지 하는 부모님의 잔소리도 늘어 가지만 저에게 여행이란게 힘들게 세상살아가는데 힘내라는 예방주사 같아여 남은건 사진몇장과 추억뿐이지만 돈보다도 비교안돼는 소중한 재산이구여 또 태국 날아갈준비중이구여
앞으로도 쭉~~~갈 생각입니다...
비도오고 꿀꿀해서 몇자 적었구여 너무 두서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안산사는 은석이가.....
수없이 와도 질리지 않는 태사랑...아마도 여행의 참맛을 갈켜준곳이기에
그런것같습니다... 3년전 무작정 태국 가야지 하면서 비행기 한번 못타본 촌놈이...이제는 시간만 나면 태국뜰 생각하는 중독자로 변했지여...
전 3번태국을다녀오고 홍콩과 싱가폴을 한번씩 다녀왔는데여..가끔씩이런 생각을하게돼여 여행이 나에게 준게 뭐지 하면서여 모두들 마찬가지겠지만 27년 살아오면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빠듯한 월급과 시간들 상사 눈치보구 언제 짤릴지모르는 불안감...뭐 이런것들을 느끼며 열심히만 산다고 돼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자꾸하게 돼고 어릴적 커서 뭐 돼야지하는 꿈들은 잃어버린지 오래고....이런 생각들 저말고 많은님들도 느끼실 겁니다.
지금도 가끔 느끼고 있지만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는 많이 없어진것 같아여 돈을 모을만 하면 여행간다고 남은건 하나도 없지만... 집에서는 이제 돈모아서 장가갈 준비해야지 하는 부모님의 잔소리도 늘어 가지만 저에게 여행이란게 힘들게 세상살아가는데 힘내라는 예방주사 같아여 남은건 사진몇장과 추억뿐이지만 돈보다도 비교안돼는 소중한 재산이구여 또 태국 날아갈준비중이구여
앞으로도 쭉~~~갈 생각입니다...
비도오고 꿀꿀해서 몇자 적었구여 너무 두서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안산사는 은석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