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어난 일을 소개할까 합니다..
탁신 총리가 야바 사범을 엄중히 다스린다는 발표와 함께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며칠전  촌부리와 파타야 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해서 큰 이슈 거리가 되고있습니다.
지명 수배중인 야바사범 한명과.야바를 구입 하려는 2명의 활랑(유럽인)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최근 경찰의 과잉 수사로 시민들사이에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강경수사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듯 합니다..엑스타시 와 비슷한 야바는 최근 불황에 허덕이는 스트립바(일명 고고바)들이 불황타계를 목적으로 댄서들에게 좀더 자극적인 춤과 변태적인 행위를 요구하면서 댄서들이  수치심을 극복하기 위해서 환각작용이 강한 야바를 많이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리고 일부 띵떵 활랑(미친 서양인)들이 마약을 복용하고 강력사건을 많이 일으키는등 태국의 젊은 여성과.서양인들이 함께 심하게 멍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탁신총리의 강경노선이 시민들의 지지를 모아가고 설득력을 얻어가는듯 보입니다..지금은 마약에 관해선 무서울정도로 엄격하게 다스리고 있는중이니
태사랑을 지켜보시는 여러분중 태국방문 계획이 있으신분은 각별히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태국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외국인들이 하루빨리 태국의 건전한 문화를 즐길줄 아는 지혜를 얻어서 더이상의 젊은 태국 여성들이 마약의 지옥에 빠지지 않기를 간절하게 기도 합니다....
또한 므엉 타이 의 번영과 대국화를 그리고 타이를 사랑하는 모든분과 태사랑여러 분들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추신;;; 제발 마약 조심하시구 혹시 스트립바에  들르시더라두 댄서들도 우리와 같은 신분이라는걸 잊지 마시구 인격적으루 대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참고로 태국인들이 가장 싫어 하는 외국인 순위
1:중국인  2:무슬림  3:한국인(일부몰지각한 한국 아자씨들이 비 인격적인 행위를 하시는 바람에 당당히 3위에 올랐군요) 4:동남아시아인 5:일본인  6:서양인
꺼꾸로 하면 좋아 하는 순서가 됍니다..
위의 순위는 모든 태국인들의 생각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부디 몇년 후에는 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이기를 빕니다.
 
                                            태국의 자연을 바라 보며 멀더요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