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도 못하고, 영어도 잘 못하거든요!!

--->나도 못 한다고 큰소리로 말 할수 있다.....자랑은 아니지만...ㅠ.ㅠ)
--->하지만 "아쉬운 놈이 우물 판다"고 어떻게 해서든 해쳐나갈수 있습니다
--->어차피 그 나라 사람들도 영어권이 아니라서 서로 못 알아듣느거 많으니 걱정은 잡아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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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가면 힘들겠지요???

--->힘든거 별루 없어여
--->약간 쓸쓸하니까 그렇지만....
--->정 걱정되면 한국인숙소 가겨서 여행 파트너를 찾으세요
--->한국인숙소에 가면 동지가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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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여행사를 통한 배낭 여행을가면 어떨까요???

--->전 그리하지 말길 바랍니다
--->배낭여행은 혼자서 결정하고 스스로 헤쳐나아가는게 적절할듯.....
--->단 한번사는 인생...경험으로 좋지 않을까여..???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가 보십시오
--->가보면 별거 아닙니다
--->저도 작년에 여자혼자 간다고 반대하시는 부모님 뿌리치고 1달동안 있다가 왔습니다
--->별일없이 아주 잘 다녀 와서 살고 있다니까여~~~!!!
--->넘들이 하지마라는거랑,간단한 예의만 지키면 문제 없습니다
--->걱정 마시고..........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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