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이 아니 만만세~~~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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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아니 만만세~~~쩝

돌돌이 4 695
힘빠집니다
뱅기표 끊고..핸펀 끊고....으이 막상~~바보 같이.....맘이 .쓰입니다~~
나 없는 고국...ㅎㅎㅎㅎ
저 낼 가걸랑요
언제 돌아 올지 모르잖아요
평생을 ...못올지도 모르구요..어쩌면 ..만에 하나.....(오바한다!!쯔쯧)!
괜히 술 먹고..(친구들이랑 송별회 하믄서..폼잡고~~) 멜랑꼴리 해 지면서
센치멘탈도 더불어....그러면서 착찹하네요..묘하게스리...
돌돌이....오늘 진짜 기분이 그렇습니다.......

잘 살아 보고 싶습니다

행복하게....이쁘게....

태국의 태양이 기대 됩니다!!
4 Comments
돌돌이 2003.05.11 04:32  
  여기저기 도배 해서 죄송합니다 <br>
.......오늘까지만 ....실례하겠습니다 <br>
비꼬는 님 들 말에..돌돌이 많이 아픕니다
유니보이 2003.05.11 06:26  
  근데요... 비꼬는건 아니구요... 나락님 홈피에도 똑같이 '여기 사이트 쥔장이 요술왕자님이던가..나락님이던가..티락님이던가.. 고구마님인가... 하여간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라고 써 놓으셨데요? ^^ <br>
유니보이 2003.05.11 06:27  
  아... 그냥 호환(?)되게 쓰시고는 여기저기 올리신거구나...
쥬피터 2003.05.12 00:20  
  넘넘 부러워요~* 저두 치앙마이에서 한달동안 빈둥거릴때 거기에서 그냥 한 일년정도... 아니 반년만이라도 살아보면 어떨까... 생각 많이 했었는데... 아직은 여건이 안 되서 그냥 생각만 하고 있거든요. ^^;; <br>
태국에서 좋은 일만 생기길 빌께요. ^^ <br>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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