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 가짜 신용카드 사용하다 덜미잡혀....
이궁..
한국사람들이 태국서 사기치다가 잡혔다네요.... ^^;
수백개의 가짜 신용카드를 남발한 한국인 3명을 붙잡은 태국경찰은
지난 10년 동안 가장 규모가 큰 가짜 신용카드 사건이었다고 밝혔다.
이들 3명의 한국인들은 김태일(34), 최시영(33), 그리고 최윤용(31)이라고
경찰은 밝히며 지난 6월 4일 체포 당시 약 280개의 가짜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3명중 김씨는 한국에서 3백 4십만불을 사기친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들이 소지하고 있던 여행자 수표와 신용카드 그리고 가짜 신용카드를
제작할 때 사용되었던 각종 기구들을 조사하기 위해 방콕은행, 아시아은행,
그리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전문가들이 경찰 강력계 조사실에 모여 조사를
하였다고 한다.
한편 경찰은 지난 6월 5일 김씨의 집에 세워져 있던 메르세데스 밴츠 승용차의
트렁크를 조사하여 이곳에 감추어져 있던 각종 귀중품들을 찾아내어 압수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물건들이 약 5백만밧 상당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런 귀중품들을 한국에 갖다 팔려고 계획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사람들이 태국서 사기치다가 잡혔다네요.... ^^;
수백개의 가짜 신용카드를 남발한 한국인 3명을 붙잡은 태국경찰은
지난 10년 동안 가장 규모가 큰 가짜 신용카드 사건이었다고 밝혔다.
이들 3명의 한국인들은 김태일(34), 최시영(33), 그리고 최윤용(31)이라고
경찰은 밝히며 지난 6월 4일 체포 당시 약 280개의 가짜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3명중 김씨는 한국에서 3백 4십만불을 사기친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들이 소지하고 있던 여행자 수표와 신용카드 그리고 가짜 신용카드를
제작할 때 사용되었던 각종 기구들을 조사하기 위해 방콕은행, 아시아은행,
그리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전문가들이 경찰 강력계 조사실에 모여 조사를
하였다고 한다.
한편 경찰은 지난 6월 5일 김씨의 집에 세워져 있던 메르세데스 밴츠 승용차의
트렁크를 조사하여 이곳에 감추어져 있던 각종 귀중품들을 찾아내어 압수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물건들이 약 5백만밧 상당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런 귀중품들을 한국에 갖다 팔려고 계획하고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