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 감사...^^
안녕하세요..?
전 요번에 6/6일 부터 약 15일간 관광으로 태국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일단 느낌은 참 좋았어요...
좋은 사람들도 만났고,,많은 볼거리,먹거리,,외
태국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작년에 패키지여행(방콕,파타야)이 전부였고 관심이있어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태사랑을 알게 되었고 , ''헬로 태국'' 하나 달랑사서 그거 한권 믿고 여행을 생각하게 되었죠..
혼자여행이라 걱정꺼리들도 많았는데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직접 부딪치게 되니까 재밌더라구요,,
많은 웃지못할 일도 있었고, 실수도 있었지만 그냥 그때일을 떠올리면 웃음부터 절로 나오네요...(특히 방콕에서 푸켓가던 여행자 버스안에서의 담요사건은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ㅎㅎㅎ)
언제 또 태국을 찾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태국은 딱히 뭐라 표현할수 없는
흥미로운 나라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헬로 태국"
여행 초보인 저에게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카오산에서도 "헬로태국" 들고 다니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감사합니다.....*^^*
전 요번에 6/6일 부터 약 15일간 관광으로 태국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일단 느낌은 참 좋았어요...
좋은 사람들도 만났고,,많은 볼거리,먹거리,,외
태국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작년에 패키지여행(방콕,파타야)이 전부였고 관심이있어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태사랑을 알게 되었고 , ''헬로 태국'' 하나 달랑사서 그거 한권 믿고 여행을 생각하게 되었죠..
혼자여행이라 걱정꺼리들도 많았는데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직접 부딪치게 되니까 재밌더라구요,,
많은 웃지못할 일도 있었고, 실수도 있었지만 그냥 그때일을 떠올리면 웃음부터 절로 나오네요...(특히 방콕에서 푸켓가던 여행자 버스안에서의 담요사건은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ㅎㅎㅎ)
언제 또 태국을 찾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태국은 딱히 뭐라 표현할수 없는
흥미로운 나라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헬로 태국"
여행 초보인 저에게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카오산에서도 "헬로태국" 들고 다니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