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 태국인들....
이번 태국여행은 관광객의 입장에서 태국을 바라보기 보다는
현지인들 입장에서 태국을 바라보려구 지낸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택시타지 않구 잘 모르는 버스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길몰라서 군인들에게 물어보면 택시타라구 하는데
택시 안탄다구 하니까 돈 없는줄 알구
자기가 가는방향이니 태워주겠다구도 하구...
헬로우태국에 있는 안내버스 번호 보구 그냥 올랐다가
버스가 다른종류의 버스라서 안내양이 나때문에 길알려
준다고 한글로 써 있는 헬로 태국 지도 들여다 보구...
버스안에서 길 찾는다고 책 쳐다보고 있으면
뭐하나 알려줄것이 없나 해서 이리저리 사람들이 말걸고
서로 알려줄라고 이야기들하구....
롯파이 선착장에서 삔가오로 어떻게 갈까 하면서 걸어가는데
빠따... 삔까우 하는소리에 운전수에게 물어보니 영어는 못하구
생태우 안에 있던 여자군인이 같은방향이면 따고 5밧이라는
이야기에 앉자서 기다리니 그 조그마한 생때우에 20명 탈때까지
기다리면서도 인상하나 쓰지 않구 기다리는 타이 사람들...
작년에 느끼지 못했던 태국사람들의 따뜻함을
올해는 조금이나마 느낀 여정이였던것 같습니다......
현지인들 입장에서 태국을 바라보려구 지낸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택시타지 않구 잘 모르는 버스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길몰라서 군인들에게 물어보면 택시타라구 하는데
택시 안탄다구 하니까 돈 없는줄 알구
자기가 가는방향이니 태워주겠다구도 하구...
헬로우태국에 있는 안내버스 번호 보구 그냥 올랐다가
버스가 다른종류의 버스라서 안내양이 나때문에 길알려
준다고 한글로 써 있는 헬로 태국 지도 들여다 보구...
버스안에서 길 찾는다고 책 쳐다보고 있으면
뭐하나 알려줄것이 없나 해서 이리저리 사람들이 말걸고
서로 알려줄라고 이야기들하구....
롯파이 선착장에서 삔가오로 어떻게 갈까 하면서 걸어가는데
빠따... 삔까우 하는소리에 운전수에게 물어보니 영어는 못하구
생태우 안에 있던 여자군인이 같은방향이면 따고 5밧이라는
이야기에 앉자서 기다리니 그 조그마한 생때우에 20명 탈때까지
기다리면서도 인상하나 쓰지 않구 기다리는 타이 사람들...
작년에 느끼지 못했던 태국사람들의 따뜻함을
올해는 조금이나마 느낀 여정이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