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지 벌써 한달이 다되었어....
안갈것같던 시간덜이 이케 빨리 흐를 줄이야...^^
태국에 갈때까지 일줄남았다 생각하니...벌써부터 가심이 뛰기 시작하는군여..
왠지 저한텐 태국이 체질일것 같은 저혼자만의 생각도 해봅니다,...
ㅋㅋㅋ...이번에 들어가믄...여행을 마니 다닐예정이에여...
특히...북부에....헤~~
그나저나...갈때 짐이 많아서리...쪼메 걱정이 되네염...
그중에 먹을게2/3정도니....먹는게....것중에서도...소주가 반이상....ㅋㅋㅋ
한국소주가 확실히 맛나긴 하더라고여...^^;
잘못먹는 소주에 뒤늦게 맛들려서리...맛이 간적도 있구여...ㅋㅋㅋ
여하튼....태국가서도...한국소주에 맛을 잊지않길 바라며....
이만 줄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