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갑니다....
오늘 갑자기 아시아나에서 연락이 와서
오늘 떠날수 있냐는 질문에 내일 떠나려는 계획을
하루 앞당겨 오늘 방콕으로 떠납니다.
퇴근하자 마자 집에와서 집꾸리느라고 정신없이 꾸려서
빠진것이 없나 모르겠지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계획대로 진행되는것 같아서...
4주동안 오늘 항공권 티켓을 그다렸는데
오늘에서야 연락을 주고....
이번에는 피피와 깐지나부리 다녀오려구 계획중인데
어떻게 변경될찌는 아무도 모르지만....
이제 집에서 나가야 겠네요...
다녀와서 후기 많이 남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