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휴유증......
13일날 출발해서 8박9일동안 태국 갔다왓어염
치앙마이, 방콕, 카오산이렇게 다녔는데요
제가 피부가 예민하고 약해서,ㅎㅎ 몸은 건강한편인데
모기가 벌레들이 절 엄청 조아하거든요
모기향, 전자모기향 가져가도 태국같은 더운나라에선
안통하더라구요.. 제가 묵은 숙소에는 110V인데두 있었구..
글구 숙소 침대에 누우면 빈대같은 벌레들이
몸속에 기어가는 느낌도 많았거든요..
제가 치앙마이 숙소에서 오른쪽 발바닥에
벌레가 물엇는데
한국에 와서 종기처럼 부어오르더니 통증이 넘 심해서
걸을수 없을 정도였지요
급기야 피부과병원가서 째고 약먹구 주사막구
1주일동안 그러더니 짐은 마니 조아졌어요
의사선생님께서 큰일난뻔했다면서 독이 옮았대나 뭐래나
하여튼 갔다와서 병원다니고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가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아 글구 영어공부좀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지가 넘 게을러서리 ㅋㅋㅋ
치앙마이 트레킹 1박2일을 했는데
투어하는 사람들이 거의 서양애들이었는데,
갸들두 울한테 말 몇마디 시키더니만,
당췌 우리가 영어를 못하니(거의 콩글리쉬 수준)까,
나중엔 지들끼리만 대화하더라구요
그래서리 넘넘 아쉬운 트레킹이었답니다
진작 영어공부좀 했으면 좋았을껄.... *_*
치앙마이, 방콕, 카오산이렇게 다녔는데요
제가 피부가 예민하고 약해서,ㅎㅎ 몸은 건강한편인데
모기가 벌레들이 절 엄청 조아하거든요
모기향, 전자모기향 가져가도 태국같은 더운나라에선
안통하더라구요.. 제가 묵은 숙소에는 110V인데두 있었구..
글구 숙소 침대에 누우면 빈대같은 벌레들이
몸속에 기어가는 느낌도 많았거든요..
제가 치앙마이 숙소에서 오른쪽 발바닥에
벌레가 물엇는데
한국에 와서 종기처럼 부어오르더니 통증이 넘 심해서
걸을수 없을 정도였지요
급기야 피부과병원가서 째고 약먹구 주사막구
1주일동안 그러더니 짐은 마니 조아졌어요
의사선생님께서 큰일난뻔했다면서 독이 옮았대나 뭐래나
하여튼 갔다와서 병원다니고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가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아 글구 영어공부좀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지가 넘 게을러서리 ㅋㅋㅋ
치앙마이 트레킹 1박2일을 했는데
투어하는 사람들이 거의 서양애들이었는데,
갸들두 울한테 말 몇마디 시키더니만,
당췌 우리가 영어를 못하니(거의 콩글리쉬 수준)까,
나중엔 지들끼리만 대화하더라구요
그래서리 넘넘 아쉬운 트레킹이었답니다
진작 영어공부좀 했으면 좋았을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