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태국)를 싫어하는 친구를 설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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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태국)를 싫어하는 친구를 설득하기..

필립K 38 1576
안녕하세요.

필립K 입니다.

친구중에 제가 설득을 하구, 현옥을 해두 동남아를 싫어하는 친구(여자)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동남아(태국)이 매력적인 곳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을까요?

여행가면 유럽을 가야지 왜 태국이냐구 말하는 친구인데...

그리고 우리보다 후진국 보다는 선진국을 가야 된다구 말하는데...

무슨 비책이 없을까요?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안되네요...

38 Comments
2003.04.30 00:46  
  자기가 좋은곳 가야죠 어쩌겟어요 --;;;
@@ 2003.04.30 01:28  
  유럽가바야 냉대만 받는다구 애기하세여 그리고 축구하는날은 동양인은 외출급지입니다 잘못하면 맞아 죽거든여.....
@@ 2003.04.30 01:29  
  특히 영국은요./....^^
. 2003.04.30 01:49  
  현혹-O
필리핀 2003.04.30 09:55  
  돈 있으면 선진국이 최고,
돈 없으면 후진국이 최고...
스따꽁 2003.04.30 10:13  
  좋고 싫은것을 바꾸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취향에 따라 틀릴수 있으니까요..단지 그 싫어하는 이유가 어떤 오해에서 기인하는것이라면... 설명을 해주어야겠지만... 그나마도 힘들더라구요... 또 생각난다..ㅠ.ㅠ 태국에 신혼여행가면 신부만 납치해서, 산꼭대기에 사는 고산족들한테 헐값에 팔아넘긴다는...엉엉
조제비 2003.04.30 10:16  
  태국가면.... 맛나는거 많다고 이야기 하세요!
특히..... 팍치....  ^^*
처이처이 2003.04.30 10:32  
  태국이 유럽보담 훨 선진국임다.
유리 2003.04.30 11:59  
  젊은시절에는 조금형편이 어렵거나 오지인곳을 가보는것이 좋겠지요.아프리카.남미라든지 동남아.인도등..
나이가들면 여유로운 유럽,미주등을 가보는것이 순서가 아닐가 ..제생각입니다
카루소 2003.04.30 12:11  
  자연스럽게 다가 가는게 좋을듯 싶네여...
굳이 설득 할 필요까지는....
╋HiPpie╋ 2003.04.30 14:14  
  제가본태국은 선진국입니다..
태국하면 우리나라보다 뒤질꺼같다는 생각 태국가면 싹바뀝니다~
우리나라에없는 축제문화라던지....백화점들은 국내백화점보다 더좋고~물좋고 사람좋고~물가싸고~정말 죽여주는곳이죠~
다람쥐 2003.04.30 16:11  
  태국에는 영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더 비치)에
나오는 멋진 해변이 있다고 하세요.
그리고 조제비님 말씀 처럼 맛난 음식.
또 머가 있을까나......?

아무튼 해변하나는 꿈에 그리던 영상이라고 설득하세요.
그 멋진 해변가면 유럽사람 천지 입니다.
필립K 2003.04.30 21:27  
  고맙습니다... 근데 태국인 후진국인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친구가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이라구 말해가지구..
경제력이나 GDP 면에서 대한민국 과 태국은 어떤 위치인가요?
우리나라가 조금 위 인가요?
chuck 2003.04.30 21:48  
  당연히 경제 규모나 국민 소득으로 보면 한국이 태국보단 훨 위지요. 1인당 국민소득은 태국이 한국의 3분의 1 정도...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중간쯤에 있고  (어떤 면에선 선진국에 가깝고 어떤면에선 개발 도상국 중에서도 하위에 가깝죠.^^;) 태국은 아직 개발도상국입니다. 후진국은 아니고...
이런 말 하면 또 한국이 무슨 선진국 발바닥 때도 못따라간다, 우리는 후진국이다 이렇게 토다시는 분들 계실텐데...-.-; 경제적으로 따지자면 1인당 국민소득이 9000달러를 넘으면 선진국으로 분류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 만달러도 넘겼구요. 근데 거기서 오락가락하니 선진국과 개도국의 중간에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무역규모도 세계에서 13번째 정도 되는 나라랍니다.
그럼 또 경제적으론 그럴지 모르지만 국민수준으로 보자면 후진국이 따로 없다 이런식으로 토 다시는 분 계실텐데...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 중에 선진국으로선 감히 상상 할 수 없는 일들도 많이 일어납니다. 그치만 어느 나라나(아무리 선진국이라 한들..) 그 나라가 자랑하는 좋은 모습도 있고 자국민들 조차도 부끄러워 하는 모습도 있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다른 나라에 자랑거리가 되는 모습도 있구요. 그러니깐 우리나라를 자랑스러워 하는 한국인들도 존재 하는 거구요.
제가 생각하기엔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후자만 들쳐내서 자기나라를 비난하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나라가 작고 미국, 일본, 중국 등에게 옛날부터 치이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자꾸 그렇게 생각 하면 뭐하나요. 어차피 우린 한국인인데...
중국은 상하이나 몇몇 도시만 삐까뻔쩍하지 아직도 후진국의 모습 그대로인 곳이 훨씬 많답니다. 하지만 중국인은 자기나라에 대한 자부심도 크고 자랑하기도 좋아하잖나요.(너무 그래서 좀 짜증나지만...-.-;) 우리도 그런점은 중국인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자기나라에 스스로 자부심같고 행동한다면 한국인의 국민의식 수준도 곧 선진국의 평균 수준도 넘어설 거라고 봅니다. 이미 많이 변했잖아요.
그럼...장황한 얘기...끝....
다람쥐 2003.05.01 00:14  
  선진국과 후진국을 판가름 하기 쉬운 판단은
건강한 사람이 아무일(짜장배달이나 음식점 써빙 같은 몸으로 때우는일)이나 쉽게 구할 수 있고 그 소득이 만불이 넘을때 입니다.
울나라 사람들 쉽게 몸으로 때우는 일중에
음식점 써빙하는 아주머니들이 경험이 없어도 보통 120~150정도 받습니다.
연간으로 따지면 1440~1800만원입니다.
달라로 따지면 만불이 훨씬 넘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때 태국의 국민소득은
우리나라에 비교해서 빈익빈 부익부의
양상이 엄청 심합니다.

잘사는 사람만 잘살아서 전체 소득이 높다고 선진국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처럼 건강한 사람이 배우지 못해도
몸으로 때우는 일을 했을때
받는 소득이 일정수준 이상일때입니다.

동남아나 기타 국가에서 우리나라에
불법취업을 그렇게 할려는 이유는
소득이 높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홍콩에서 동남아인이나 중국인 조선인이
불법취업해서 가정부나 식당일 같은 일을 했을경우
받는 금액은 40~60만원 정도 입니다.

우리나라로 오면 60~120정도까지 받습니다.
그러니 죽어라고 옵니다.

티비에서 말하는 동남아인 괴롭히는 사업주는
극히 드문 1%이하의 수준입니다.

시화 공단같은경우
외국인 불법취업 조직이 잘되어 있어
티비에 나오는것 같이 행동을 하는 사업주는 바로 문을
닫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그 사업장은 소문이 나서 아무도 안가고
한국에서 도와주는 협회의 엄청난 압력이 있습니다.

동남아 불법 취업으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시화 공단쪽의 입장은
일할 사람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모시며
일시키는 분위기입니다.
돈 1~2만원 더준다고 하면 바로 다음날
사업장 옮기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다정하게 알뜰하게 보살펴주는 정이란게
없답니다.
농땡이는 기본이고요.
요구 조건도 항상 투덜되는 투덜이 스머프 수준이랍니다.

티비는 믿을게 못되더군요.
항상 부풀려이야기 하니......
선진이 2003.05.01 00:20  
  선진국, 후진국....  참한심한 사고를 가진녀군요..
선진국(그녀가 생각하는..) 측 입장서 보면 그녀는 후진년이군요.....  그냥측은 한생각이 듭니다... 후진년한테...
chuck 2003.05.01 00:48  
  다람쥐님의 말과 인귀님의 말에 약간의 이의가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 괴롭히는 사업주가 1%라뇨...불법체류자 인권 어쩌고 하는게 알고 떠든다니요...
물론 불법체류자가 일하면서 농땡이 피우고 열심히 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안좋은 일도 생길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확실히...우리나라 사람들 중의 대다수가 동남아나 우리보다 못사는 사람들 무시하고 있고 노동현장에서 그네들을 평등히 대우 못하는 경우가 매우매우매우 많습니다. 지네 나라에선 돈 잘 안벌리니깐 우리나라 와서 일하는 애들 한테 한국인과 같이 평등하게 대우해줘야 되나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겠지만...아니죠.
몽골문화원과 몽골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있는 몽골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못사는 나라에서 왔단 이유로 무시하는 거죠. 밥값 같은게 나오면 가로채기 일쑤고 손지검도 자주 합니다. 울면서 그런 얘기 하는 고등학교 나이 애들 때문에 가슴아픈 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같이 찾아가서 따지고 한것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학교가 수원이라 버스타고 수원역 앞에 가다보면 외국인 노동자 많잖아요. 그 사람들 버스 타려고 하면서 기사에게 이버스 어디 가냐고 물어보면 반말까진 기본이고 "안가 이새끼야!" "몰라 임마!" "빨리 안타??"이런소리 나오기가 일쑤입니다.
인권까진 가진 않겠습니다. 그치만 적어도 평등하게, 그냥 평범한 사람답게 대하면 안됩니까?
우리나라 사람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에 미국이나 일본 등에서 불법체류하면서 일하면서 무시도 많이 당하고 그랬잖아요. 똑같이 생각해보십시오. 우리나라 사람이 불법 체류하면서 돈벌려고 일하는데 그 나라 사람들이 자기들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왔다고 이런식으로 무시하면 불법 취업자 인권..대가리...다 부풀려진 말....이런 소리가 나오겠습니까?
우연한여행자 2003.05.01 01:04  
  저는 인귀님의 머릿속이 궁금하군요.
그 머릿속에 도대체 뭐가 들었는지..............

그리고 다람쥐님, 몸으로 때우는 일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그리고 경험 없는 아줌마에게 120에서 150을 지급하는
식당이 어느 곳인지요?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라도 여차하면 그곳에 취직 하고 싶군여.

그리고 이주 노동자를 한 번이라도 만나 보신적이
있으신지 궁금하군여.
인귀 2003.05.01 01:41  
  월급도 않주고
때리고
무시하고
다치면 치료도 않해주고
인간대접도 않해주고
이런 한국을 왜 오는지  너무 궁굼합니다
동남아 여행시 한국행 비자를 도와주면 1000불 주겠노랴
하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그들도 손해보는  한국행은 않겠지요


미스테리킴 2003.05.01 11:15  
  친구가 공장을 하고있어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쓰는데 주로가 필리핀 태국 인들이지요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을 본다는것이 너무나 잘못된일인지 알지만 필리핀 사람들 한국인들한테 욕먹기일수이고
태국인들은 한국인들이 챙겨주는편이랍니다
이유는 필리핀 사람들은 일단 영어가 되니까
머라 그러면 한참 머라그러구 대꾸하구 핑계대구
거짖말하고 일도 열심히 안하지만
태국인들은 전반적으로 군말없이 열심히 일하는측입니다    단 태국인들은  잘못을하면 사과를 안합니다.절대
그들의 공통점은 위에서 말씀하신분과같이
돈 1-2만원에 쉽게 작업장을 옮긴다는것이지요
업주 입장에서는 정말 환장하는일입니다
일 가르쳐서 할만하면 옮기고 옮기고
그래서 대우가 좋아질수밖에없습니다
지금 외국인노동자들 함부로 다루는 업주들 극히
드문걸루 알고있습니다

방송보면서 느낀건데 일단 어찌되었던
불법외국인노동자들 의료혜택만큼은 해주어야되지
않나 하는생각을 가져봅니다
헤~~ 2003.05.01 12:22  
  전 중립국 사라요!!
카루소 2003.05.01 15:59  
  필요악...
저는 전에 외국인들 월금 송금 해줄때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왜냐구여 달러가 새 나가는 것이 니까요..
누구 잘못 아닙니다...다 우리 잘못 이지여.힘든일 안하려하는 우리 잘못입니다..지금 현재 그 사람들 없으면 문닫는 공장 많습니다..악 이지만 필요 하지여...어짜피 아님 할수 없이 불법 체류자 쓰는 거라면 색 안경 쓰고 보지말구 우리가 친구가 되줍시다..저는 실천 하고 있습니다...
비인 2003.05.01 17:01  
  이 세상에 한국인을 대우 해주는 국가가 있습니까?
유럽이나 미주등에 가서 왕따 당하고 무시당하니
그나마 태국으로 몰려가는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마음이 편하느니,친절하느니 스스로 위안을 삼는거지요  유럽으로 안가는게 아니라 다들 못가는겁니다
오늘도 태국인이 한국인을 무시해도 갈만한곳은 태국,그주변국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두번 다녀오면 다들 고수인척 할만한곳이 태국외에는 어느나라가 지구상에
있겠습니까?
우연한여행자 2003.05.01 20:32  
  -월급도 않주고
-때리고
-무시하고
-다치면 치료도 않해주고
-인간대접도 않해주고
-이런 한국을 왜 오는지 너무 궁굼합니다
-동남아 여행시 한국행 비자를 도와주면 1000불 주겠노랴
-하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그들도 손해보는 한국행은 않겠지요

인귀님, 정말 몰라서 궁금 하신겁니까?
아님 아시면서도 모르는척 하시는 겁니까?

이주 노동자들이 그런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면서도 한국에 오는 이유가 달리 있겠습니까?

돈을 벌려고 오는게지요.

적절한 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옛말을 인용하자면
"개 같이 벌어 정승처럼 쓰려고" 돈 벌러 오는 것이겠지요.

물론 여기서 번돈 가지고 본국에서 정승처럼 살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어도 말입니다.  아니 정승처럼은 아니더라도 먹고 살기 위해서 오는겁니다.

그리고 인귀님, 자신의 발언이 부적절 했다고 생각되면 그에 따른 자신의 의견을 밝히시고 글을 지우셔야죠.

아니 그러시고 인귀님 글만 지워 버리고 마시니깐 저만 허공에 짖는 이상한놈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2003.05.01 22:08  
  에이즈와 마약이 난무하는 사실을 말하시는 분은 없군요..
공주 2003.05.01 22:35  
  왜들 그러세요..태국 이 매력적인 나라 인걸 어케설명하냐고 물으시쟎아요...
대들 의견에 개인차가있고 좋은인상만 받으신분들도있고 나쁜면을 더 많이보신 분들도 있으니 남의 발언을 무시하는 글은 안좋다고 봐요,,,
그러나 태국은 분명 매력있는 나라 임에 틀림 없습니다.
태국의 매럭에 빠지면 중독 된다죠? ㅎㅎ
그리고 에이즈와 마약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굳이 찾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단 말씀 드려 봅니다
불사르리 2003.05.03 07:20  
  졸라게싸워대네 ㅡㅡ 그랴잘랏서여 ㅋㅋ
아부지 2003.05.03 17:59  
  글이 많아서 다 읽지는 못했는데..하나 눈에 들어오는군여. 졸라게 싸워대네? 말씀 참 곱게 하시는군여. 쩝...
인귀 2003.05.03 19:49  
  우연한 여행자님께 미안하게 됐네요 <br>
잘못됀 표현이라 고칠려고 했는데 않돼서 <br>
매일 들어올수 없는 시간이라서 오늘
흠... 2003.05.03 21:49  
  비인이란분 대단한 열등의식을... <br>
자랑스런 동방의 한국인이라는 가식적 표현은 안해도 <br>
그렇게 기죽고 댕겨서야 어떻게 배낭여행자란 소릴 <br>
듣겠소? 자자... 기죽지 말고 힙냅시다요. 무시하면 같이 무시하고 좋아하면 같이 좋아해주고... 아참 아니다 무시해도 불쌍히 여겨서 잘 대해주고 합시다.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여행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하하.... 태클 걸어서 죄송~~~
장총창 2003.05.04 05:44  
  30개의 댓글....  <br>
불 붙었구먼.. <br>
<br>
여러분 글 쓰실때 띄엄 띄엄 띄워서 좀 적어주세요. <br>
글 읽다가 눈이 뒤통수로 돌아갔습니다. ㅡㅡ; <br>
누가했지? 2003.05.05 00:19  
  뭔소린지 통~
서언 2003.05.06 11:59  
  음...다른 곳으로 이야기가 새는듯한...-_-; <br>
무섭다...
지구 2003.05.06 15:14  
  비책이라? 다들 제시하지 못하는군요 <br>
비책이란  태국 지지배 안겨주면  만사..  끝 <br>
이 비책 벌써  31번째 써 먹는군.. <br>
성공 확률 9할7푼5리
지구 2003.05.06 15:16  
  헉.. 여자친구 로구만  여자면 어때
쿠쿠 2003.05.06 18:36  
  전 사진 몇장 보여주니까... 한방에 해결!! <br>
미정이 2003.05.11 02:20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었네요~ ^^ (좋은 글 잘 일고 갑니다~ ^^;) <br>
<br>
아, 사족을 달자면... -.- <br>
전 첨 태국 갔을 때... 그러니까 방콕이겠죠... 제가 그 전에 생각해 오던 모습과 달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요. 태국도 참 잘~~ 사는 나라구나~ *_*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 치앙마이같은 곳도 큰 건물 많고 좋았구요....
자두 2004.04.25 15:42  
  유럽은최고고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 정말 시러요, 동남아는 후지다며 가보지도 안고,문화 속물 사대주의자 백번 얘기해도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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