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을 것 같던 날이 왔군요..으하하
8월 4일이 드디어 왔습니다!!
하..실감이 안나네요, 12시 반 비행기거든요.
그동안 준비 한다고 했는데 지금 보면 머릿속엔 여행 정보는 별로 기억 안나고ㅠㅠ
오직 설레임과 기대만이 가득할 뿐입니다.
그래도 맨날 여기 와서 살면서 많은 도움 받았거든요. 저 8월 말에 오는데
다녀와서 꼭 후기 남길게요.
어쩌면 중간 중간 남길 수 있을지도 몰라요.. 여튼, 8월 말에 뵙겠습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라 걱정도 반이지만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게 빌어주세요. ^^
하..실감이 안나네요, 12시 반 비행기거든요.
그동안 준비 한다고 했는데 지금 보면 머릿속엔 여행 정보는 별로 기억 안나고ㅠㅠ
오직 설레임과 기대만이 가득할 뿐입니다.
그래도 맨날 여기 와서 살면서 많은 도움 받았거든요. 저 8월 말에 오는데
다녀와서 꼭 후기 남길게요.
어쩌면 중간 중간 남길 수 있을지도 몰라요.. 여튼, 8월 말에 뵙겠습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라 걱정도 반이지만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게 빌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