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꿈꾸고 있지요. 그것도 세계일주........
나 또한 여행을 원없이 해보는게 여러가지 꿈 중의 하나지만........
아주 가끔 여기에 와 여러가지 얘기들을 글로써 보고 느끼면서
정말 부러움을 느낀답니다.
왜 일까? 난 그러질 못하고 있으니까요.
남자, 여자를 떠나 처음으로 그것도 혼자 여행하기가 쉽지 않을터인데
그 용기가 어디서들 나오는지? 참 부럽습니다.
30대중반, 후반 그리고 40대, 짊어진 짐이 너무 무겁게들 보이지만
모두들 희망과 꿈을 안고 열심히 살고 있지요.
저는 36살이고 아이가 둘 있는 아주 평범한 샐러리맨 입니다.
제 꿈은 40살이 되기전에 여기 "함께 가요" 란에 동행자를 모아 태국을
배낭으로 여행하는 것입니다. 자격은 35세 이상 남여불문.
어렵겠지만 상상해보세요.
보기 좋게 나온 배를 앞세워 조금은 벌어진 8자 걸음으로 큰 배낭 메고
그래도 젊은데라고 자신하며 카오산로드의 수 많은 젊음사이를 헤치고
나가는 아저씨,아줌마들의 모습. 아름답지(?) 않나요.
나중에 여기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야하고
동행자도 구해야 하니 "여행선배님"들 잘 봐주세요.
그리고, 많은 사람이 같은 꿈을 꾸면 이루어 진다고 하죠.
저는 꼭 태국 배낭여행 갈껍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나 또한 여행을 원없이 해보는게 여러가지 꿈 중의 하나지만........
아주 가끔 여기에 와 여러가지 얘기들을 글로써 보고 느끼면서
정말 부러움을 느낀답니다.
왜 일까? 난 그러질 못하고 있으니까요.
남자, 여자를 떠나 처음으로 그것도 혼자 여행하기가 쉽지 않을터인데
그 용기가 어디서들 나오는지? 참 부럽습니다.
30대중반, 후반 그리고 40대, 짊어진 짐이 너무 무겁게들 보이지만
모두들 희망과 꿈을 안고 열심히 살고 있지요.
저는 36살이고 아이가 둘 있는 아주 평범한 샐러리맨 입니다.
제 꿈은 40살이 되기전에 여기 "함께 가요" 란에 동행자를 모아 태국을
배낭으로 여행하는 것입니다. 자격은 35세 이상 남여불문.
어렵겠지만 상상해보세요.
보기 좋게 나온 배를 앞세워 조금은 벌어진 8자 걸음으로 큰 배낭 메고
그래도 젊은데라고 자신하며 카오산로드의 수 많은 젊음사이를 헤치고
나가는 아저씨,아줌마들의 모습. 아름답지(?) 않나요.
나중에 여기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야하고
동행자도 구해야 하니 "여행선배님"들 잘 봐주세요.
그리고, 많은 사람이 같은 꿈을 꾸면 이루어 진다고 하죠.
저는 꼭 태국 배낭여행 갈껍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