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
f아프리카 룬다족 마을을 가기 위해 잠비아와 앙골라와 콩고의 국경 삼각지점에 위치한 솔웨지라는 도시에서 였읍니다......잠베지 강가의 룬다족의땅 깔레네를 가기 위해서 무니롱가로 먼져 가야 했읍니다....
시장위에 있는 터미널로 가서 수소문 해보니 정부에서 운영 하는 버스는 간혹 가다 있고 봉고차 하나가 택시 영업 하듯이 운행 하고 있단다....터미널 이라 그래보아야 공터에 정부에서 노숙하는 여행자를 위해 지어놓은 헛간 비슷한 건물과 흟으로 지은 가계몇개 식당 그리고 농기구를 수리하는 철공소...글구 공터 한켠에 수도 꼭지 하나가 전부였다....담날 그곳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미션 게스트하우스에서 사람들과 작별하구스리 일찍이 터미널루 나갔다....
낡은 봉고차 하나가 서 있었고 한 청년이 호객을 하구 있었다...
벌서 두사람이 와서 차안에 자리잡구 있었구 나두 요금을 지불 하고 베낭을 차 지붕위에 올려놓고 앉아 있었다....8.000꽈차(2500원 정도)
근데 차는 10시가 넘어두 갈생각을 하지 않는다....점잖게 생긴 기사에게 물어보니 16명 정원이 다 차면 떠나니 걱정 말라며 웃어 준다.....
조금 있으니 보츠와나에서 왔다는 직업이 소장수인 부시맨 두녀석이 왔다....12시가 넘어두 손님은 더 오지 않고 ....부시맨 녀석이 불평을 시작 한다....
이나란 대중 교통이 엉망 이야.....즈그나라 자랑 한마디 하고 이나라욕 한마디 하고....한도 끝도 없이 떠들어 댄다...즈그나라돈인 뿔라가 아프리카에서 가장 쎈돈이니(1USD=2뿔라)가장 잘사는 나라란다....날더러 너네나라 돈은 어떠냐 묻기에 딸라당 1200대 일 이라 대답해주니 측은 하기 그지 없는 눈으로 날 보더니음료수와 다른 먹거리를 사와서 먹으란다......차는 오후 3시가 되어두
출발할 생각두 않는다.......이 부시맨 녀석은 지나가는 아가씨들 작업 하기 바쁘고.....나의 가슴속은 부글 부글 열만 받고..........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나......날은 어두어 지고.....난 베낭을 다시 울러 메고 기사에게 만약에
저녁에 출발 하게되면 미션 게스트 하우스로 알려 달라고 부탁 하구서
먹거리를 사들고 숙소로 돌아와서 부억에서 요리를 해먹고 있는데 넉넉 하게 생기신 거기 관리인인 헬렌 수녀님이 아직 안갔냐며 묻는다,,,,
담날두 아침 일찍 출발 할수 있기를 기대 하며 터미널루 나간다....승객이 3명이나 불어 있었다....하지만 해가 중천 에 걸릴때 까지두 더오지 않고.....
사람들은 말없이 기다린다.....부시맨의 입은 이잰 따발총으로 변해 있었다
즈그나라에서는 이정도면 소송 한다느니 하며.....
식당에서 일하는 총각이 뭔가 운동을 하고 있다.....다가가 무슨 운동이냐 물으니 언잰가 비디오에서 본 중국영화에 나왔던걸 함 해보는 거란다.....
요녀석 심심 하든차에 잘걸렸다......그녀석에게 오래전에 해본 태권도를 가르친다.....얀마 주먹은 이렇게...... 눈은 언제나 상대방 눈을 보아야지....
상체는 언제나 똑 바로 하구,,,,야야....태권도의 생명은 스피드야 임마.....
녀석에게 어설픈 봉술도 가르키고.....사람들은 구경 하고....
차는 갈생가두 하지 않고.....가계 앞에 않아 있는 부시맨 녀석은 아가씨 하나를 붇들고 작업 하기 바쁘다.....옆의 철공소에 가서 일하는것두 구경 하구....
바이스두도 고쳐 주고..... 오늘은 정원에서 딱 두명이 모자르단다....
부시맨 녀석이 두사람 요금을 자기가 지불 할테니 출발 하자고 한다...
하지만 점잖은 기사양반이 거절 한다 ...어떻게 타지두 않은 사람의 요금을 받을수 있냐며.....부시맨의 따발총 입은 다시 불을 품고.....
저녁이 되어 난 다시 겸여쩍게 숙소로 다시 가고.....
식당 총각의 발차기도 그럴듯 해지고 ...bush man(깡촌넘)의 입도 조용 해질 무렵....점심때쯤....식당 총각이 물고기 쉬마를 나에게 대접 한다 ....
오늘은 출발 할수 있을거라나.......2시쯤 되어 사람들이 다오고 차는 시동을 거는데.....식당 총각녀석 중국무사들이 하는식으로 나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부시맨은 그동안 여기서 작업한 아가씨와 이별을 아쉬워 한다.....
기사는 손님이 다 차서 기쁜지 웃는 모습으로 출발 하고.....
부시맨의 입은 다시 그 아가씨와의 사랑 애기로 다시 떠벌 거리고......
멀리 사바나의 하늘 언저리엔 뭉게 구름이 아름답게 몰려 있었읍니다....
올만에 들르니 택시 애기가 한창 이군요....걍 천천히 산다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어디 우리사는 형편이 그런가요... 걍 옛날이 생각나서 함 끄적끄적 해보았읍니다....
노란 손수건 이었읍니다.............
시장위에 있는 터미널로 가서 수소문 해보니 정부에서 운영 하는 버스는 간혹 가다 있고 봉고차 하나가 택시 영업 하듯이 운행 하고 있단다....터미널 이라 그래보아야 공터에 정부에서 노숙하는 여행자를 위해 지어놓은 헛간 비슷한 건물과 흟으로 지은 가계몇개 식당 그리고 농기구를 수리하는 철공소...글구 공터 한켠에 수도 꼭지 하나가 전부였다....담날 그곳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미션 게스트하우스에서 사람들과 작별하구스리 일찍이 터미널루 나갔다....
낡은 봉고차 하나가 서 있었고 한 청년이 호객을 하구 있었다...
벌서 두사람이 와서 차안에 자리잡구 있었구 나두 요금을 지불 하고 베낭을 차 지붕위에 올려놓고 앉아 있었다....8.000꽈차(2500원 정도)
근데 차는 10시가 넘어두 갈생각을 하지 않는다....점잖게 생긴 기사에게 물어보니 16명 정원이 다 차면 떠나니 걱정 말라며 웃어 준다.....
조금 있으니 보츠와나에서 왔다는 직업이 소장수인 부시맨 두녀석이 왔다....12시가 넘어두 손님은 더 오지 않고 ....부시맨 녀석이 불평을 시작 한다....
이나란 대중 교통이 엉망 이야.....즈그나라 자랑 한마디 하고 이나라욕 한마디 하고....한도 끝도 없이 떠들어 댄다...즈그나라돈인 뿔라가 아프리카에서 가장 쎈돈이니(1USD=2뿔라)가장 잘사는 나라란다....날더러 너네나라 돈은 어떠냐 묻기에 딸라당 1200대 일 이라 대답해주니 측은 하기 그지 없는 눈으로 날 보더니음료수와 다른 먹거리를 사와서 먹으란다......차는 오후 3시가 되어두
출발할 생각두 않는다.......이 부시맨 녀석은 지나가는 아가씨들 작업 하기 바쁘고.....나의 가슴속은 부글 부글 열만 받고..........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나......날은 어두어 지고.....난 베낭을 다시 울러 메고 기사에게 만약에
저녁에 출발 하게되면 미션 게스트 하우스로 알려 달라고 부탁 하구서
먹거리를 사들고 숙소로 돌아와서 부억에서 요리를 해먹고 있는데 넉넉 하게 생기신 거기 관리인인 헬렌 수녀님이 아직 안갔냐며 묻는다,,,,
담날두 아침 일찍 출발 할수 있기를 기대 하며 터미널루 나간다....승객이 3명이나 불어 있었다....하지만 해가 중천 에 걸릴때 까지두 더오지 않고.....
사람들은 말없이 기다린다.....부시맨의 입은 이잰 따발총으로 변해 있었다
즈그나라에서는 이정도면 소송 한다느니 하며.....
식당에서 일하는 총각이 뭔가 운동을 하고 있다.....다가가 무슨 운동이냐 물으니 언잰가 비디오에서 본 중국영화에 나왔던걸 함 해보는 거란다.....
요녀석 심심 하든차에 잘걸렸다......그녀석에게 오래전에 해본 태권도를 가르친다.....얀마 주먹은 이렇게...... 눈은 언제나 상대방 눈을 보아야지....
상체는 언제나 똑 바로 하구,,,,야야....태권도의 생명은 스피드야 임마.....
녀석에게 어설픈 봉술도 가르키고.....사람들은 구경 하고....
차는 갈생가두 하지 않고.....가계 앞에 않아 있는 부시맨 녀석은 아가씨 하나를 붇들고 작업 하기 바쁘다.....옆의 철공소에 가서 일하는것두 구경 하구....
바이스두도 고쳐 주고..... 오늘은 정원에서 딱 두명이 모자르단다....
부시맨 녀석이 두사람 요금을 자기가 지불 할테니 출발 하자고 한다...
하지만 점잖은 기사양반이 거절 한다 ...어떻게 타지두 않은 사람의 요금을 받을수 있냐며.....부시맨의 따발총 입은 다시 불을 품고.....
저녁이 되어 난 다시 겸여쩍게 숙소로 다시 가고.....
식당 총각의 발차기도 그럴듯 해지고 ...bush man(깡촌넘)의 입도 조용 해질 무렵....점심때쯤....식당 총각이 물고기 쉬마를 나에게 대접 한다 ....
오늘은 출발 할수 있을거라나.......2시쯤 되어 사람들이 다오고 차는 시동을 거는데.....식당 총각녀석 중국무사들이 하는식으로 나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부시맨은 그동안 여기서 작업한 아가씨와 이별을 아쉬워 한다.....
기사는 손님이 다 차서 기쁜지 웃는 모습으로 출발 하고.....
부시맨의 입은 다시 그 아가씨와의 사랑 애기로 다시 떠벌 거리고......
멀리 사바나의 하늘 언저리엔 뭉게 구름이 아름답게 몰려 있었읍니다....
올만에 들르니 택시 애기가 한창 이군요....걍 천천히 산다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어디 우리사는 형편이 그런가요... 걍 옛날이 생각나서 함 끄적끄적 해보았읍니다....
노란 손수건 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