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다녀왔는데....좀 짜증나는 일이 있었어요...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입수하고...
떡하니 헬로태국 책도 사서 중요한 곳에 포스트잇도 붙여가며..
즐거운 여행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요....
가이드가..옵션을 강요해서 좀 화가 났네요.....
말로는 안해도 상관없다고 해쓰면서...
막상 안한다고 하니까..좀 심하다 싶게 말을 했어요....
옵션은 선택관광 아니었나요...?
그 선택권은 당연히 여행자에게 있는것이구요.....
그리고...옵션하는것을 가이드가 일일이 방으로 찾아와서 뭐할껀지 물어보나요..? 제가 알기로는 보통....옵션이 있는곳으로 이동할때 차안에서나...뭐 그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물어보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새벽에 도착하고..그 다음날 오후에 잠깐 관광하고...돌아온 그날...
바로 기분을 망쳤네요.....
물론....되도록이면 그 일 잊어버리고 재밌게 놀려고 했지만요...
돌아오고 나서도 너무 찝찝해요....
친구중에 한명은 여행사에 다니고....또 한친구는 가이드(다른나라) 하는데요... 친구들한테 말했더니.....자기들이 봐도 너무 심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옵션을 해야 그분들에게 돌아가는 수당이 있고..
또 옵션으로 인해서 패키지 가격이 낮아지는것 알고있구요....
하지만 계획에도 없던 옵션 강요에....
심한말에.....
너무 마음이 상했네요.....
결국.....50달러짜리 옵션 했습니다.....ㅡㅡ;
아.....좋은곳...다녀와서...우울하당....ㅠㅠ
떡하니 헬로태국 책도 사서 중요한 곳에 포스트잇도 붙여가며..
즐거운 여행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요....
가이드가..옵션을 강요해서 좀 화가 났네요.....
말로는 안해도 상관없다고 해쓰면서...
막상 안한다고 하니까..좀 심하다 싶게 말을 했어요....
옵션은 선택관광 아니었나요...?
그 선택권은 당연히 여행자에게 있는것이구요.....
그리고...옵션하는것을 가이드가 일일이 방으로 찾아와서 뭐할껀지 물어보나요..? 제가 알기로는 보통....옵션이 있는곳으로 이동할때 차안에서나...뭐 그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물어보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새벽에 도착하고..그 다음날 오후에 잠깐 관광하고...돌아온 그날...
바로 기분을 망쳤네요.....
물론....되도록이면 그 일 잊어버리고 재밌게 놀려고 했지만요...
돌아오고 나서도 너무 찝찝해요....
친구중에 한명은 여행사에 다니고....또 한친구는 가이드(다른나라) 하는데요... 친구들한테 말했더니.....자기들이 봐도 너무 심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옵션을 해야 그분들에게 돌아가는 수당이 있고..
또 옵션으로 인해서 패키지 가격이 낮아지는것 알고있구요....
하지만 계획에도 없던 옵션 강요에....
심한말에.....
너무 마음이 상했네요.....
결국.....50달러짜리 옵션 했습니다.....ㅡㅡ;
아.....좋은곳...다녀와서...우울하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