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라는나라는........
안녕하세요
지난 6월에 그랜드 다이아몬드 에서 엄청 당하고 또 태국여행을 마치고
지난 10날 돌아온 joseph 입니다 (억울한이야기)
어느분의 고속도로에서의 봉변이야기를 보고 참 태국이라는 나라는
양파 같다라는 생각이듬니다
까도 까도 계속나오는 양파처럼 !
이제는 어느정도 알것같다싶으면 또 다른 무언가가 나타나고 생기고
하여튼 현지에서 태어나 살고있지않는한 태국에대해서 완전히 알기란
불가능 한것같습니다.
다름이아니고 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다른 외국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먼저방콕에서 요즘 뜨고있다는 제니스호텔 에서 3박을 하고 그다음은
그 유명한 로얄벤자에서 2박했습니다.
제가 들은바로는 제니스는 유럽사람이 많이오는 호텔이라 들었는데
제가 있을때는 완전히 아랍국가사람이 점령을 하고있었죠
check-out 하면서 front 직원에게 이호텔 왜이리 아랍사람이 많냐하니
이직원이 하는말이
아랍국가가 지금 휴가철이고 아랍타운이 여기서 가깝다고 합니다
이 여자가 말을하면서 얼굴을 찡그리길레
"너 아랍사람 싫어하냐 " 물으니
이 직원 저의 눈치를 살피더니 " 냄새가 너무나서 싫어요"
이러더군요
무슨 냄새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무슨 냄새가나기는 나는것 같더군요
한번은 저의 태국친구와 술을마시다 술기운이 어는정도 되자 제가
이런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태국은 관광객이 아주많이오고 아주쉽게 거리에서 외국인을 볼수있는데
태국사람이 생각하기에 어느나라 사람을 별로 앉좋게 생각하냐 ?
이친구 하는말이 뭐 이렇쿵 저렇쿵 캄보디아, 인디아, 어쩌구 저쩌구
중국 뭐~ 대충 이렇케 예기하고 인디아 그리고 정확히 어느나라인지는
모르지만 태국사람보다 좀더 피부가 까만 나라사람 예기를 하면서
싫다고합니다
왜 싫으냐고하니 " 보기에 더러워 보인다고 하네요 "
한번은 저의 직장동료와 방콕여행중에 가라오케 한곳을 발견했는데
그곳입구에 japanes only 이렇게 쓰여있는것을 본 저의 직장동료가
이곳에 한번 들어가보자 하더군요
물론 저는 일본말이라면 뭐 빠께스 , 쓰메끼리 정도지만 제 동료는
일본말이 아주유창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마마상 이라는 태국여자가 기모노를 입고 연신 일본말로
뭐라고하고 제 동료는 계속답하고 어째든 술을시키고 노래하고 1시간 가량
지나서 제 파트너 (가라오케 아가씨) 저한테 자꾸뭐라고 하는데 일본말을
알아들을수없어 자꾸 제 동료한테 통역을 부탁하니 이 아가씨가
저보고 어느나라 사람이냐하길레 " 코리아 " 그랬더니 이아가씨 표정이
완전히 X 씹은 표정을 지으면 저를 위아래로 훌터보더니 태국말로
다른 아가씨에게 뭐라고 합니다
그 내용이 무언지는 말 안해도 알수있겠죠 !!!
지금까지 제가느낀 태국사람은 자기네 나라보다 못사는 나라사람과
또 자기보다 피부색갈이 더 검은사람을 은근히 무시하는것같았습니다
어째든 이놈에 나라는 정이 갈만하면 별것아닌것같고 사람 기분잡치게
하는데는 재주가있는것같습니다
호텔에서 봉변당하고 가라오케 아가씨한테 비웃음당하고 택시나 툭툭 기사
한테 그렇게 당하면서도 또 다음태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나!!
정말이지 태국이라는 나라는 ...................
지난 6월에 그랜드 다이아몬드 에서 엄청 당하고 또 태국여행을 마치고
지난 10날 돌아온 joseph 입니다 (억울한이야기)
어느분의 고속도로에서의 봉변이야기를 보고 참 태국이라는 나라는
양파 같다라는 생각이듬니다
까도 까도 계속나오는 양파처럼 !
이제는 어느정도 알것같다싶으면 또 다른 무언가가 나타나고 생기고
하여튼 현지에서 태어나 살고있지않는한 태국에대해서 완전히 알기란
불가능 한것같습니다.
다름이아니고 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다른 외국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먼저방콕에서 요즘 뜨고있다는 제니스호텔 에서 3박을 하고 그다음은
그 유명한 로얄벤자에서 2박했습니다.
제가 들은바로는 제니스는 유럽사람이 많이오는 호텔이라 들었는데
제가 있을때는 완전히 아랍국가사람이 점령을 하고있었죠
check-out 하면서 front 직원에게 이호텔 왜이리 아랍사람이 많냐하니
이직원이 하는말이
아랍국가가 지금 휴가철이고 아랍타운이 여기서 가깝다고 합니다
이 여자가 말을하면서 얼굴을 찡그리길레
"너 아랍사람 싫어하냐 " 물으니
이 직원 저의 눈치를 살피더니 " 냄새가 너무나서 싫어요"
이러더군요
무슨 냄새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무슨 냄새가나기는 나는것 같더군요
한번은 저의 태국친구와 술을마시다 술기운이 어는정도 되자 제가
이런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태국은 관광객이 아주많이오고 아주쉽게 거리에서 외국인을 볼수있는데
태국사람이 생각하기에 어느나라 사람을 별로 앉좋게 생각하냐 ?
이친구 하는말이 뭐 이렇쿵 저렇쿵 캄보디아, 인디아, 어쩌구 저쩌구
중국 뭐~ 대충 이렇케 예기하고 인디아 그리고 정확히 어느나라인지는
모르지만 태국사람보다 좀더 피부가 까만 나라사람 예기를 하면서
싫다고합니다
왜 싫으냐고하니 " 보기에 더러워 보인다고 하네요 "
한번은 저의 직장동료와 방콕여행중에 가라오케 한곳을 발견했는데
그곳입구에 japanes only 이렇게 쓰여있는것을 본 저의 직장동료가
이곳에 한번 들어가보자 하더군요
물론 저는 일본말이라면 뭐 빠께스 , 쓰메끼리 정도지만 제 동료는
일본말이 아주유창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마마상 이라는 태국여자가 기모노를 입고 연신 일본말로
뭐라고하고 제 동료는 계속답하고 어째든 술을시키고 노래하고 1시간 가량
지나서 제 파트너 (가라오케 아가씨) 저한테 자꾸뭐라고 하는데 일본말을
알아들을수없어 자꾸 제 동료한테 통역을 부탁하니 이 아가씨가
저보고 어느나라 사람이냐하길레 " 코리아 " 그랬더니 이아가씨 표정이
완전히 X 씹은 표정을 지으면 저를 위아래로 훌터보더니 태국말로
다른 아가씨에게 뭐라고 합니다
그 내용이 무언지는 말 안해도 알수있겠죠 !!!
지금까지 제가느낀 태국사람은 자기네 나라보다 못사는 나라사람과
또 자기보다 피부색갈이 더 검은사람을 은근히 무시하는것같았습니다
어째든 이놈에 나라는 정이 갈만하면 별것아닌것같고 사람 기분잡치게
하는데는 재주가있는것같습니다
호텔에서 봉변당하고 가라오케 아가씨한테 비웃음당하고 택시나 툭툭 기사
한테 그렇게 당하면서도 또 다음태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나!!
정말이지 태국이라는 나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