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워킹스트릿....
패키지여행을 갔습니다..같은 회사동료 4명이 같이 가서..2박예정인 파타야에
도착후 밤에 무작정 나왔습니다...닭장차와 60밧에 쇼부본 후, 말로만 듣던
워킹스트릿..을 가보았습니다..장난아니더군요...애들까지 피킷들고 생맥주
55밧을 외치며 고고바 홍보에 열을올리고, 늙은 양키넘들 현지애들 두세씩
끼고 다니고, 삐끼들은 3-4명 달라붙고...그리하여 우리는 약 6-7곳을 들어갔
습니다..첨엔 표정관리가 잘 안되었습니다만, 딱 세번째 들어갈땐 이미 자세가
나오더군요...^^;
얼라들의 철봉쇼...하이네켄한병에 95밧(약3000원) 200밧하는 곳은 좀
하드코어...
워낙 "쿵짝쿵짝쿵짝'하는 소리에 대화가 거의 힘들정도여서 오래 있기가 힘들
엇습니다...
아무튼....
파타야에 도착하구서 바로 새벽 3시가 넘도록 있어본 결과...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담날엔 마사지만 계속 받고 왔지요...ㅎㅎㅎ
도착후 밤에 무작정 나왔습니다...닭장차와 60밧에 쇼부본 후, 말로만 듣던
워킹스트릿..을 가보았습니다..장난아니더군요...애들까지 피킷들고 생맥주
55밧을 외치며 고고바 홍보에 열을올리고, 늙은 양키넘들 현지애들 두세씩
끼고 다니고, 삐끼들은 3-4명 달라붙고...그리하여 우리는 약 6-7곳을 들어갔
습니다..첨엔 표정관리가 잘 안되었습니다만, 딱 세번째 들어갈땐 이미 자세가
나오더군요...^^;
얼라들의 철봉쇼...하이네켄한병에 95밧(약3000원) 200밧하는 곳은 좀
하드코어...
워낙 "쿵짝쿵짝쿵짝'하는 소리에 대화가 거의 힘들정도여서 오래 있기가 힘들
엇습니다...
아무튼....
파타야에 도착하구서 바로 새벽 3시가 넘도록 있어본 결과...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담날엔 마사지만 계속 받고 왔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