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서 일하는 언니들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그냥암꺼나2

바에서 일하는 언니들

JAYNA 1 1397
저는 남쟈들 많은 그곳 바 파통에 있는 어느곳 3군데를 가보았는데요
3군데 다 저만 여자였는데 그때 남친이랑 갔었거든요
남친은 지 친구들이랑 술마시기 바쁘고 저는 혼쟈 술 홀짝홀짝 마시고잇는데
너무 심심한거에요
그랬더니 그 언니들이 무대기로 막 다가오더니 뭐하냐고
함꼐 춤추자고 막 그래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
정말 잘 놀아줘요
춤도 신나게 추고 함꼐 허리끝잡고 막 바 안을 휩쓸면서 돌아다니면서 아무튼
술쫌 들어가면 정말 잼있게 놀아요
여자분들 그런데 가서 놀아보세요
정말 재미있고
쫌 잘놀고 오바악션 쬐금만 때리면
지다랗고 큰 맥쥬잔에 짬뽕 시킨 맥쥬도 줘요
저는 그것 주길래 쓰러질까봐 안먹고
데킬라 한잔 꽁쨔로 먹었어요
정말 잼있었어요
파통에 그 언니들이랑 함꼐 해보세요
1 Comments
루도비꼬 2003.08.16 19:48  
  치앙마이에 오셨다구요. <br>
태국에서 힘든일.. 생각 온천에 가셔서 깨끗이 잊으세요. <br>
그리고 도이 인타논에 한번 다녀 오세요 내려 오는길에 폭포도 구경 하시고..일요일 타페문앞의 노점도 둘러 보세요. 즐겁고 유익한 치앙마이의 여행이 됐음 싶네요. <br>
전 게스트 하우스를 준비중인 여행객 입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