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간혹 볼 수 있는 엽기적인 광경들 1^^
하나는 마분콩 센터, 도뀨 백화점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보이고, 하나는 월텟
내지는 씨암으로 보입니다. 애견 카페 뒤지다보니, 마침 방콕 사진이 나오네요
엽기적입니다.
내지는 씨암으로 보입니다. 애견 카페 뒤지다보니, 마침 방콕 사진이 나오네요
엽기적입니다.
6 Comments
요술왕자
2004.03.15 12:38
태사랑에서 퍼간 사진들~
sk
2004.03.15 20:34
앗,저 장면 실제로 보고 죽는 줄 알았었는데...
진이위
2004.03.17 09:37
어떤곳엔 개를 지나다니는 한복판에 놓앗던데요 만일 돈안주면 물게한다는 것처럼,,ㅎㅎ 태국엔 개가 넘 많오.흐.
나비
2004.03.18 15:16
앗 이거 패러디두 생겼어여 시암센터 건너가는 육교에 아줌마랑 저 개 비슷한 강아지랑 구걸하는~~사진을 못찍어온것이 좀 아쉽네여 음~~~
스카이
2004.03.21 00:36
태국개들은 하나같이 불쌍한 표정이예요...
그런데 이상한건 마른개가 하나도 없고 다 포동포동 살이 쪄있죠....부처님께 공양하는것처럼 거리개들에게도 밥을 주더라구요....착한 태국사람들......
그런데 이상한건 마른개가 하나도 없고 다 포동포동 살이 쪄있죠....부처님께 공양하는것처럼 거리개들에게도 밥을 주더라구요....착한 태국사람들......
sstani
2004.06.29 13:07
맞아요 태국개들에게 사람들이 팔고 남은 음식들을 주기에..그리고 보시하면서 길거리 개들 하나하나 다 챙겨주기에 개들이 무지 통통합니다 저희 회사 아래에는 점박이와 누렁이가 있는데 송아지만해요 아니 돼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