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깜짝 놀랜 태국인의 일본어 실력
일본에서 태어나서 유년시절을 보낸 저이지만
저번 첫 태국 여행에서 정말 놀랐습니다
아유타야에서 있었는데 관광중에 표 파는 곳에 한 삐끼 같이 보이는 사람이
말을 걸더라고요 일본인이냐고
이젠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지겨워서...
(그 동안 그런 질문을 하도 많이 들어서 --;;한국이 싫어서는 아닙니다)
그냥 빠져나가고자 맞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유창한 일어실력을 뽑내면서 추천지역은 어디고 어딘 비싸니 가지마라 등등
아주 능숙하게 구사하더군요 순간저도 놀랬습니다..
태국인들이 원래 일어를 배우는 수요가 많나요?
아니면 그냥 관광객이 많으니 외워서 하는 건가요?
답하는 걸 보면 그런것 같지는 않던데...
일본어로 대답하긴 했지만 좀 그렇더라고요
아쉽게도 한국어를 그렇게 능숙하게 하는 태국인은 아직
만난적이 없어서 ㅠㅠ 으흑 그럼 얼마나 좋았을까
깜짝 놀랐던 저의 푸념 이었습니다 ^^;;
저번 첫 태국 여행에서 정말 놀랐습니다
아유타야에서 있었는데 관광중에 표 파는 곳에 한 삐끼 같이 보이는 사람이
말을 걸더라고요 일본인이냐고
이젠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지겨워서...
(그 동안 그런 질문을 하도 많이 들어서 --;;한국이 싫어서는 아닙니다)
그냥 빠져나가고자 맞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유창한 일어실력을 뽑내면서 추천지역은 어디고 어딘 비싸니 가지마라 등등
아주 능숙하게 구사하더군요 순간저도 놀랬습니다..
태국인들이 원래 일어를 배우는 수요가 많나요?
아니면 그냥 관광객이 많으니 외워서 하는 건가요?
답하는 걸 보면 그런것 같지는 않던데...
일본어로 대답하긴 했지만 좀 그렇더라고요
아쉽게도 한국어를 그렇게 능숙하게 하는 태국인은 아직
만난적이 없어서 ㅠㅠ 으흑 그럼 얼마나 좋았을까
깜짝 놀랐던 저의 푸념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