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국에 한달에 한번 들락달락합니다
지금은 한국에 조금 오래 머물생각으로 들어와있습니다
그만큼 고통스럽겠죠... 여러가지 생각이나 그리음으로 [[흑흑]]
태국에서 돌아온지도 어언 일주일이 다돼어가네요
태국에서 돌아오면 최면같이 태사랑에 들립니다
사진한번올리려 ..그리고 그동안  태사랑에뭔일 있었나하고 들리고선 마음속으로 다짐아닌 다짐을하죠
항상 그래왔었지만...
"태사랑 한달동안 안본다" [[그렁그렁]]
태사랑 사이트 돌아다니다보면 그냥 밀려오는  허전함이 심한 우울증까지 올까 두렵네요
에겅~~
그러면서 내일까지만오고 안온다한게 일주일째네요 [[부끄]][[부끄]]
[[으힛]]
이런말하려 글쓰는게 아닌데..
암튼!!!!
태국 여행 준비하시는분들에게 제가 나름대로 여행이든 일보러 외국 다니면서
꼭 가지고 나가는것이 있어 참고됄까 정보 드립니다
외국나가 있다보면 가장 먹고 싶은게 김찌찌게고 됀짱찌게고 그리고 두루루루~~~여러가지 일겁니다
여행객들 가방안에 고추장이나 김치 사서 출국하시는분 많을겁니다
제 생각은김치나 고추장보다야  간편하고 맛난 "젖갈"사가지고 가세요
[[원츄]][[원츄]][[원츄]]
오징어젖갈과 문어젖갈은 실험결과 태국인도 거부감없이 잘 먹습니다
태국밥 비벼먹기도 최고라 생각도 돼고요
왠만한 태국음식에 오징어 젖갈한젖가락 넣으면 바로 우리나라 음식맛납니다
또하나의 장점은 많이 사가서 남아도 (포장안뜻은것에한해 )가이드나 태국인에게 선물하기엔 그만한선물이 없을겁니다
여행객들 참고하시면 정말 도움됄겁니다 ^^
ㅃ2